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가 평택고덕 A-69BL 및 A-7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사업의 예상 공사비는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전체 6572억원이다. 이 중 DL이앤씨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2169억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2.93%에 해당한다.사업 개요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통합공공임대 및 분양주택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아파트 1995세대와 부대복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 약 14억5000만달러어치가 17일 만기를 맞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디리비트에서 비트코인 옵션 약 12억3000만달러, 이더리움 옵션 약 2억1800만달러가 협정세계시 기준 17일 오전 8시에 만기된다.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만기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지 주시하고 있다. 옵션은 정해진 만기 전 특정 가격에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주는 파생상품이다. 만기 시점에는 포지션 청산, 롤오버, 헤지 수요가 겹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JP모건이 스트래티지의 달러 준비금 확대를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달러 준비금을 25억5000만달러에서 30억달러로 4억5000만달러 늘렸고, 이 기간 비트코인을 사고팔지 않았다.니콜라오스 파니지르초글루가 이끄는 JP모건 분석팀은 30억달러 규모의 준비금이 우선주 배당 약 20개월분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가 2~3년치 배당을 감당할 수준까지 달러 준비금을 쌓으면, 앞으로 배당 재원을 마련하려고 비트코인을 매도할
비트코인이 이번 반감기 사이클에서 평균 50만달러, 상단 10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플랜비는 현재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 범위를 25만~100만달러로 제시하며, 평균 목표 수준으로는 50만달러 안팎을 제시했다.핵심 근거는 반감기에 맞물린 비트코인의 수학적 순환 구조다. 플랜비는 2024년 4월 마지막 반감기 이후 현재까지 이번 주기의 절반을 약간 넘긴 시점이며, 현 에포크 종료까지는 639일이 남아 있다고 짚었다. 최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 수탁사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한전KDN은 지난 15일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CPO와 함께하는 개인정보처리 수탁사 대상 개인정보보호교육’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예방하고, 수탁사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개인정보를 함께 관리하는 협력 기관과의 협업이 안전한
최근 항공좌석 부족 등으로 관광객이 줄며 어려움을 겪고있는 제주 관광업계가 여름 휴가 수요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지역관광 안테나숍, 부산 벡스코, 광주 송정역 등 주요 도시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여름 휴가철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밀착 로드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홍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화고, 제주만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여름 관광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한
인천 서해구는 ‘석남3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 후 지난 20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성과와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교흥 국회의원과 정영신 서해구의원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시설의 운영
가평군은 20일 군청에서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에서 수립한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50대 전략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중단 없는 가평 발전’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며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사업별 대응
랩오토메이션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 큐리오시스의 10%이상주주 윤호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큐리오시스 주식 수량이 94만2040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11월 18일 주식 수는 94만2040주, 지분율은 12.3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0일 주식 수는 188만4080주, 지분율은 12.3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94만204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4%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
폐업 농장 부지의 상당수가 축사로 다시 활용되지 않는 반면 청년농은 부지·허가·건축비 부담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농의 축사 처분과 신규 농가의 시설 확보를 연결할 ‘축사은행’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폐업한 한우 농장 부지의 90.8%는 축사로 재활용되지 않았고, 신규 한우 농장의 86.4%는 기존 축사 부지가 아닌 새 부지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축사은행은 활용 가능한 축사를 조사·평가해 매입하거나 임대수탁한 뒤 신규 진입 농가에게 장기 임대·분양하는 정책 모델이다. 다만
주변 역세권 활성화로 이용 승객이 크게 늘어 혼잡했던 서울 지하철 성수역 화장실이 새롭게 탈바꿈했다. 늘어난 승객만큼 화장실 공간도 확 넓어졌다.서울교통공사는 성수역 화장실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21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성수역은 최근 10년간 인근 상권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승하차 인원과 혼잡도가 급증했다. 이용 승객이 늘며 화장실 대기 줄 및 관련 민원도 자주 발생했다.이에 공사는 성수역 화장실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시설 확충에 나섰다. 3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화장실 면적을 기존 76㎡에서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국내 주요 은행·카드·증권사에 ‘디비세이퍼’ 기반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을 잇따라 구축하며 금융권 통합 보안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디비세이퍼 기반 통합 보안 체계는 분산된 접근 정책과 사용자 권한, 계정, 작업 이력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시스템 간 정책 차이에서 발생하는 보안 간극을 줄이고, 계정 생성·변경·회수와 감사 자료 관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데이터베이스(D
광명동 원도심 일대에 학업 중단 청소년의 자립과 복지를 전담할 첫 전용 공간이 들어선다.광명시는 광명동 333-29번지 일대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조성하고 오는 2027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용 공간 조성은 그간 상대적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 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정부가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성능 검증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제시한 평가 지표와 이용자 수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구조라 객관적인 검증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모두의 AI는 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외 AI 서비스 의존도를 낮
가평군은 20일 군청에서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에서 수립한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50대 전략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중단 없는 가평 발전’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며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사업별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거론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위한 보완책 마련을 금융당국에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품 도입과 관련해 정책 효과와 시장 영향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제도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환율 안정과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정책적 목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실제 시장 참여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6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고립 예방 사업’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한돌봄센터 직원들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과 고독·고립 예방 사업을 안내했다.또한 실직, 질병,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비롯해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시정 여건을 반영한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