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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건화와 ‘외국인근로자 현장 적응 업무협약’

1개월전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주식화사 건화는 지난 19일 외국인근로자 산업현장 적응과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정착 사업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주식회사 건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언어·문화·근로환경의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안전보건교육 통역지원 ▲사업장내 애로갈등 해소를 위한 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 상담 지원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및 문화행사 지원으로 지역정착 사업에 기여하기 위한...
22시간전
북새통을 이루던 산청시장 일원 주차문제가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청군은 지난 1일 산청읍에서 ‘산청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산청시장 번영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그동안 산청읍 산청시장 일원은 시장과 금융기관, 관공서, 상가 등이 증가해 주차난으로 상인과 주민 등이 불편을 겪어왔다.이 같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산청군은 국토부의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응모했다.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주거지역, 상업지역 및 공공장소 등에서의 주차난
22시간전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농식품 창업 청년 농업인의 현실적 고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정부 및 자자체에서 청년들의 영농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 시행하고 있지만, 농창업 현장에서는 창업 이후 성공의 벽은 높기만 한 실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청년들은 창업 초기 정부의 지원 이후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과 자금 운용, 경영 등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다. 또한 여러 창업 정책들의 효율적으로 현장에서 운영되기 위한 의견 등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
경남도가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경남으로 이주하는 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우주항공청 정주여건 개선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우주항공청의 성공적 안착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경남도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우주항공청 직원과 가족 동반 이주를 장려하기 위한 지원시책과 버스 노선 신설 등 교통분야 개선 방안을 담은 지원계획을 발표했다.◇조기 정착 및 가족 동반 이주 지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주거 안정 대책으로 임대주택 180여 가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사천시는 임대아파트 50가구와 주택자
21시간전
진주시는 정촌면 죽봉 파크골프장, 내동면 유수 파크골프장 조성공사가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시는 최근 인기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파크골프의 수요에 맞춰 총 32억원을 투입해 정촌면 화개리 일원에 부지면적 1만3500㎡, 13홀 규모로 정촌 죽봉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또한 내동면 유수리에 있는 옛 유수역 부지를 활용해 부지면적 9570㎡, 9홀 규모로 내동 유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정촌 죽봉 파크골프장은 9홀과 연습 4홀로 조성해 총 13홀의 코스 길이는 890m 전후로 구성됐으며, 내동 유수 파크골프장은 9홀로 코스 길이는 600
함양군 마천면 도촌마을회는 지난 26일 오전 마천면 백무동 천왕할매공원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한신계곡 기우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리산 한신계곡은 지난 2010년 8월 18일 명승 제72호로 지정된 자연유산으로, 그중 가내소폭포는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와 사철 변함없는 수량을 자랑하는 검푸른 소가 있어 기우제 장소로 많이 이용됐을 만큼 영험하다고 여겨지는 곳이다.이에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 간절한 마음으로 비가 내리기를 비는 의식이 행해져 왔다.
경남도청 간부 공무원이 자신보다 직급이 낮은 공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창원중부경찰서는 같은 부서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남도청 간부 공무원 50대 A씨를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5분께 도청 내 화장실에서 자신보다 낮은 직급의 같은 부서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동아리 모임 참석차 자리를 비우겠다’는 B씨 말에 격분해 이 같은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폭행당한 B씨는 경찰과 경남도청 공무원노조에 이 내용을 신고했다.경남도청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제주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해설사 인재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2024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16일 1강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총 12강의 이론과 현장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제주의 지질부터 지하수, 곶자왈, 오름, 식생, 야생동물, 해양생태, 제주 개발문제까지 폭넓고 다양하다. 정규 교육 이후에는 제주참여환경연대 자원활동가 그룹 활동과 연계된 현장동행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비는 10만원이며, 참여환경연대 회원은 5만원이다. 신청은 링
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곰앤컴퍼니가 신규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곰픽 2024’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곰픽 2024’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미지와 사진 편집부터 합성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다.다양한 도구로 개성 있는 이미지 제작이 가능하며, 세밀한 조정이 가능해 나만의 감성이 담긴 이미지도 만들 수 있다. 템플릿을 이용하면 빠르고 쉬운 콘텐츠도 제작할 수 있고 간편한 사진 보정도 가능하다. 사진 편집이 한층 더 쉬워지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경기 이천시 모가농협 관내 과수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자금시장부문 서준호 부행장과 직원들은 일손 부족 농가를 방문하여, 복숭아 열매솎기 및 농장 주변 환경정리 등 농가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금시장부문 서준호 부행장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
저출산 현상이 단순히 개인·가정의 문제를 넘어 사회·국가적 차원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국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가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저출산이 기업에도 지속가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업과 사회가 협력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의 구체적인 역할과 정부와 국회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저출산 문제 해결에 신호탄을 쏘아올린 부영그
전북환경운동연합은 3일 전주리사이클링센터 가스폭발사고와 관련 "터질 것이 터지고 만 예견된 인재" 라고 밝혔다. 이들은 "유기성폐기물 처리시설을 운영해본 경험도 없고, 가스화...
경기도가 14일부터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경기·인천·강원 등 접경지역 시도 10개 시군의 민통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노선이다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지역 노선을 운영하는 경기도는 비무장지대 일대 철책 길 등을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고 생태·역사·안보 관광지를 탐방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개방하는 주요 테마 노선은 △임진강·예성강·한강이 합류하는 조강과 북한의 선전
"기업 및 납세자 편의 제고와 수출 지원이 2024년 서울본부세관 중점 추진사항이다"이석문 서울본부세관장이 3일 본지 만남에서 강조한 말이다.서울본부세관 2023년 세수는 6.4조원으로 관세청 전체 세수 68조의 9.4%를 차지한다.최근 5년간 세수는 2019년 1.4조원, 2020년 1.8조원, 2021년 2.2조원, 2022년 9.3조원, 2023년 6.4조원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같은 기간 관세청 전체 세수는 2019년 58.9조원, 2020년 50.5조원, 2021년 61.6조원, 2022년 80.9조원, 2023년 68조원
해양경찰청은 국민 참여형 공모전인『제5회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대한조선학회가 주관하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중소조선연구원이 공동 후원하는 관공선 분야 최초 설계 공모전이다.2020년 첫 회부터 매년 개최하는 설계 공모전으로써 전국 23개 대학 조선공학과 대학생 48개팀이 참여한 행사로써 해양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등 국민정책 참여 기회 확대로 꾸준한 성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부터 18일까지 10박 15일간 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미국을 방문한다. 김 의장은 믹타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통한 글로벌 평화 증진 : 의회 영향력 강화 방안'에 대해 연설하는 한편 차기 의장국 지위를 이양받을 예정이다. 이후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 주요국과 실질 협력을 제고하는 전방위 의회외교에 나설 예정이다.김 의장은 '보다 평화롭고,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회 공동행동과 파트너십'을 주제로 멕시코에서 열리는 제10차 믹타 국회의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해결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정부 및 국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은 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국회의 지원방안’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박현순 부영그룹 전무가 발제를 했으며, 민보경 국회미래연구원 박사, 송계신 베이비타임즈 대표, 김택환 독일 본대학교 박사(전 경기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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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벌마늘 피해 확산…자연재해 인정해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일조량 부족, 잦은 비 등 이상기후로 발생한 벌마늘 현상으로 생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벌마늘을 신속하게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피해농가에 대한 보상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마늘이 2차 생장이 일어나면 보통 6~9개인데 벌마늘은 마늘쪽이 2~4개씩 더 분화돼 크기는 2g 이하로 작아지고, 마늘쪽은 18~27쪽이 된다. 마늘 크기가 작아지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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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센터, 제2회 원데이클래스 수제청 만들기 진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26일 ‘제2회 원데이클래스 수제청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산뜻한 봄을 맞이해 레몬, 딸기 등의 과일 수제청 만들기로 진행됐다. 영주 특산품 중 하나인 인삼으로 만든 수제청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정기적으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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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한 조선소 내 선박에서 화재...11명 화상
거제 한 조선소 내 선박에서 불이 나 노동자 11명이 화상을 입었다.경남소방본부는 27일 거제 사등면 한 조선소 내 선박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불은 오전 9시 10분에 발생했고 36분 만인 오전 9시 46분에 완전히 꺼졌다.이 화재로 선박 페인트 제거 작업을 하던 노동자 1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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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산옹기축제’ 홍보영상 360만뷰 인기
울산시 울주군이 제작한 ‘2024 울산옹기축제’ 홍보영상이 SNS에서 시청횟수 360만회를 돌파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울주군은 오는 4일부터 열리는 울산옹기축제 홍보를 위해 지난달 21일 인스타그램 울주군 공식채널에 게시한 ‘중요한 회의 중에 멈춘척하기’ 릴스 영상이 360만뷰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릴스’는 전 세계적으로 1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의 인기 콘텐츠 중 하나로 9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게시하는 숏폼 서비스다.울주군은 젊은 청년층에게 릴스가 인기를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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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마케팅학과, 개교 50주년 기념 경기도 고등학교 대상 친환경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
신구대학교는 1974년 개교한 이래 2024년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다. 이는 지난 50년 동안 10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성과로 이어졌다. 신구대학교는 오는 10월 개교 5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중이며, 이에 따라 신구대학교 마케팅학과에서 경기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신구대학교 마케팅학과는 1981년에 경영과로 시작해 4300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 과는 경기도 성남을 비롯한 서울 수도권의 미래 직업교육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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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 출범…전당대회 룰 논란에 "의견 모을 것"
총선 패배의 1차 수습 책임을 맡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당무를 시작했다. 정식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가 새 비대위의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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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세관장, "올 중점 추진사항, 기업·납세자 편의 제고와 수출 지원"
"기업 및 납세자 편의 제고와 수출 지원이 2024년 서울본부세관 중점 추진사항이다"이석문 서울본부세관장이 3일 본지 만남에서 강조한 말이다.서울본부세관 2023년 세수는 6.4조원으로 관세청 전체 세수 68조의 9.4%를 차지한다.최근 5년간 세수는 2019년 1.4조원, 2020년 1.8조원, 2021년 2.2조원, 2022년 9.3조원, 2023년 6.4조원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같은 기간 관세청 전체 세수는 2019년 58.9조원, 2020년 50.5조원, 2021년 61.6조원, 2022년 80.9조원, 2023년 6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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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 사정 알린 시민에 첫 포상금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알린 시민이 '5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3일 집무실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한 김정숙 씨에게 표창패와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제주시는 올해부터 위기가구를 발굴한 시민에게 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제도’에 따른 것이다.액수로는 크지 않은 포상금이지만, 이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알리는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을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김정숙 씨는 가게를 자주 찾는 이웃 ㄱ씨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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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전 세무대리인에 통지해 달라" 건의
사단법인 국세동우회는 3일 국세청장을 초청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영등포구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국세청에서는 김창기 청장과 김태호 차장, 서울·중부·인천지방국세청장 등 수도권 지방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운영지원과장 등이 참석했고, 국세동우회는 전형수 회장과 전국 7개 지방회장 등 60여명이, 세무사회는 구재이 회장과 서울·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국세동우회는 국세행정에 몸담아온 전직 국세공직자들의 친목·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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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제10회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참석 및 중남미, 워싱턴DC 방문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부터 18일까지 10박 15일간 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미국을 방문한다. 김 의장은 믹타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통한 글로벌 평화 증진 : 의회 영향력 강화 방안'에 대해 연설하는 한편 차기 의장국 지위를 이양받을 예정이다. 이후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 주요국과 실질 협력을 제고하는 전방위 의회외교에 나설 예정이다.김 의장은 '보다 평화롭고,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회 공동행동과 파트너십'을 주제로 멕시코에서 열리는 제10차 믹타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