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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치매안심순찰대 출범…안전 파수꾼 역할

연수구는 지난 16일 ‘연수구 치매안심순찰대’ 발대식과 함께 전체 360명의 대원 중 1차 18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순찰활동을 시작했다.

연수구 치매안심순찰대는 노인과 치매인구 증가에 따라 기존 운영되고 있는 주민조직인 자율방범대 288명과 안전지킴이 72명이 연합해 순찰임무를 수행하는 인천시 최초 구민참여형 사업이다.

이날 교육을 받은 연수구 치매안심순찰대 대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을 순찰하며 배회하는 치매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안전하게 보호하고 즉각 경찰에 인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 서구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26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정자유발언에서는 서지영 의원이 루원시티 도시개발로 인한 아이들의 통학권 및 교육권 침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이어 진행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태완 의원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청정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고 예천지구 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4일 중앙호수공원에서 현장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 사업 내용 등을 힘주어 설명했다.이 시장은 “사업을 추진하기 전 예천동 1255-1, 3번지 일원을 어떻게 활용해야 18만 시민들을 위한 길인지 많은 고심을 했다”며 “단독 및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도심 주차난으로 보행자, 운
국민들은 잘못된 야당의 선심 정치는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 25만 원을 준다고 해서 국민 경제가 좋아질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국민이 낸 세금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전 국민에게 25만 원 상당을 주자는 민주당의 취지가 국민들에게 영원한 혜택이 아닐 거라는 지적이다. 하나에 선심 쓰기 위한 것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바람이란 영원한 보금자리, 잘사는 국민 생활이 되어야 할 것이다. 25만 원을 지급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왜 야당에서 선심 쓰기를 고집하고 있냐는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야
모든 폐기물은 배출자와 처리자 모두가 안전성 확보 감량화 방안 등 조치 후 폐기물관리법 자원순환 기본법 등에 따라 최대한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 강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경남 C군이 중부내륙 고속도로 교통 흐름에 피해 우려를 걱정한다면 군민들이 주거하는 도로변에 있는 가스충전소나 주유소 인접에 있는 주택, 아파트, 빌라, 공장건물들은 화재 발생 시 피해 우려가 없는 것일까. 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규정에 따라 재활용 정책에 우선을 두고 있는 폐기물 재활용처리를 지방자치단체가 폐기물이 발생하는 사업장들
황미상 용인특례시 의원이 25일 상습 침수 구역인 처인구 고림동 임원마을의 우수관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처인구민들의 삶을 살폈다.고림동 임원마을 일원은 우수관 최종 방류구가 단 1곳이어서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 차량 침수 등 피해가 잦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이번에 진행되는 우수관 개선 공사는 배수가 불량한 지점에 160m의 우수관을 새로 설치하고 우수처리구역과 이어지는 최종 방류구를 1곳 더 만드는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그동안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우수관로 매설 공사가 끝
4월 22일 시작된 제19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가 4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양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7건의 조례·규칙안과 7건의 동의안을 처리했다. 총 35건의 안건 중 23건은 원안가결, 10건은 수정가결 되었으며, 도시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민간위탁동의안’은 위탁 방식을 분명하게 확정하여 다시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부결하였고, ‘천년가더힐 아파트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1일 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562억6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8% 늘어났다. 월간 기준 수출이 작년 10월 이후 7개월 연속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이 ..
밀양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한 '2025년 국비 신규사업 설명회'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설명회는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과 안병구 밀양시장, 장병국·조인종 경남도의원, 시 국·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국비 예산 확보 및 11개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교동 도시 재생 ▲거족·안촌 지구 하수관로 정비 ▲신호 지구 마을 하수도 설치 ▲표충사관광지 산림어드벤처 조성 등 국비
제주지역에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또 다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의 10%를 제주지역이 차지하는 등 심각한 미분양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3월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485호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0월 2523호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이후 11월 2510호, 12월 2499호, 올해 1월 2486호, 2월 2485호 등으로 여전히 2500호 안팎의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악성으로
제천시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제천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제천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제천시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2025년도 제천시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제도다. 5월 1일부터 5월 31까지 1개월 동안 진행되며, 제천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 제안 가능 사업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 사업 및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보건의료원 설립’을 놓고 경남 하동군과 하동군의회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하동군의회가 ‘보건의료원 실시 설계비’를 전액 삭감하자 하승철 군수는 1인 시위를 통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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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화수부두 도시재생혁신지구 변경 계획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청취에 나선다.시는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안 의견청취’ 안건을 시의회에 상정한다고 1일 밝혔다.화수부두 일원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서 선정됐으나 계획안 자문·보완 과정에서 국토교통부가 인근 노후 주거밀집지역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사업시행자인 동구가 이를 수용해 계획을 변경했다.이에 따라 화수부두 도시재생혁신지구는 당초 화수동 7-359 일원 1만1,278㎡에서 1만8,375㎡로 7,09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주민자치회는 샛터·정지공원에서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보물찾기, 플로킹, 백일장, 사생대회, 사진응모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층과 주민들의 참여로 주민자치회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 성공적인 행사로 이어졌다. 트레킹 중 주민들이 스스로 샛터공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존에 기여주민들에게 자신의 마을을 소개하고 사랑할 기회를 제공했다. 안병도 주민자치 회장은 “이번 샛터·정지공원 트레킹을 통해 주민
“김중권 부회장을 만난 것이 내 벼농사 인생의 전부고, 지금까지 키워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김 부회장 밑에서 열심히 배우고, 고흥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전진하겠다.”한국쌀전업농고흥군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세균 회장은 지난 4년간 김중권 전남도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 곁에서 고흥군연합회의 사무국장의 역할을 했다.한국농업신문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수 쌀전업농 시군연합회를 발굴해 지역에서의 차별화된 활동, 벼 재배 방식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친환경 벼를 재배한다고.아버지가 평생 해왔
도내 유일 국민보양온천인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가 1일 정식 개장했다.‘국민보양온천’이란 온도·성분 등이 우수하고 주변환경이 양호하여 건강증진 및 심신요양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온천 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 온천을 말한다.서귀포시 호근동에 위치한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는 삼매봉유원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개발됐다. 인도어 풀, 노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스파가 있는 아쿠아스파, 다양한 사우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찜질 스파로 구성돼
김철우 보성군수가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강속구’를 던져 화제다.보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김 군수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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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미분양 아파트,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운영중
경기도 평택시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일대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 제제역은 GTX A와 C노선 지제역 연장시 평택에서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평택시는 평택지제역과 서정리역 사이에 전철역을 설치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단과 평택고덕IC를 직접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가운데 평택 지제역 인근에 위치한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단지는 1호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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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센터, 제2회 원데이클래스 수제청 만들기 진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26일 ‘제2회 원데이클래스 수제청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산뜻한 봄을 맞이해 레몬, 딸기 등의 과일 수제청 만들기로 진행됐다. 영주 특산품 중 하나인 인삼으로 만든 수제청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정기적으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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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슬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해야
최근 울산 동구의 슬도는 증평 에듀팜, 함안 무진정, 제주 성안올레,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등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슬도는 예부터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고, 슬도의 파도 울음소리를 ‘슬도명파’라고 했다. 슬도를 바다에서 보면 마치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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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주택전시관 오픈
동문건설은경기도평택시화양지구 6-2블록에 위치한 ‘평택화양동문둥이이스트’의 주택전시관을 25일 오픈하고 본격적 인분양에 나선다.평택화양동문둥이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753 가구규모로 건립된다. 타입별로▲84㎡A 530 가구▲84㎡B 139 가구▲107㎡ 84 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청약 일정은 5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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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마케팅학과, 개교 50주년 기념 경기도 고등학교 대상 친환경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
신구대학교는 1974년 개교한 이래 2024년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다. 이는 지난 50년 동안 10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성과로 이어졌다. 신구대학교는 오는 10월 개교 5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중이며, 이에 따라 신구대학교 마케팅학과에서 경기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신구대학교 마케팅학과는 1981년에 경영과로 시작해 4300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 과는 경기도 성남을 비롯한 서울 수도권의 미래 직업교육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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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악성 미분양 또 역대 최고....전국 악성 미분양 중 10% 넘어
제주지역에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또 다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의 10%를 제주지역이 차지하는 등 심각한 미분양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3월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485호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0월 2523호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이후 11월 2510호, 12월 2499호, 올해 1월 2486호, 2월 2485호 등으로 여전히 2500호 안팎의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악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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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하천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화순군은 4월 29일 화순천 내에서 이루어지는 취사, 야영, 카라반 적치, 텐트 설치 등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하였다고 밝혔다.화순천 내 둔치주차장은 침수 우려 지구로 지정되었으나, 최근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로 인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인근 하천에 취사, 야영, 카라반 적치 등 하천 구역 금지 행위가 늘고 있어 화순군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현수막 및 차량 내 카라반 계고장 부착, 현장 단속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화순군 건설교통실 관계자는 “하천 내 불법행위를 수시로 단속, 불법행위를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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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학교 급식 조리실 근로자, 폐암 걱정 사라질 것"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조리실의 공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급식 조리실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환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오염 물질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경기도교육청은 1일 경기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 개선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까지 1700개 학교에 2244억원을 투입해 학교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급식실의 오염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현장 조리 근로자의 폐암 걱정도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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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로컬푸드 농산물 중금속 분석 추가 실시
전남 함평군은 “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농산물에 대해 유해 물질인 농산물 중금속 분석을 추가해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는 함평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전남 최초 시행이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6년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이후 로컬푸드직매장 출하농산물에 대해 안전성 모니터링으로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5월부터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농산물에 대해 추가로 농산물 중금속 분석도 병행할 방침이다.농산물 중금속 분석 대상은 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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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음성품바축제, 22일부터 5일간 열어
제25회 음성품바축제는 ‘품바, 스물다섯살 청춘이 되다’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6일까지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와 9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음성품바축제는 올해도 익살스러운 분장을 한 품바들이 관광객을 맞이한다.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인 거지성자 故최귀동 할아버지로부터 유래됐다. 자신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구걸조차 하지 못하는 걸인들을 먹여 살린 할아버지의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축제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