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광역의원 일부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다.2일 민주당 충북도당이 발표한 1차 광역의원 경선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 제2선거구에서는 이숙애 후보가, 제5선거구는 이정태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제12선거구는 정재우 후보, 제13선거구는 신민정 후보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충주시에서는 제1선거구 강진권 후보, 제2선거구 심기보 후보, 제3선거구 조중근 후보, 제4선거구 서동학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제천시 제1선거구는 양순경 후보, 보은군 선거구는 김도화 후보가 각각 뽑혔다. 괴산군 선거구는 이완철 후보, 진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노영민 예비후보가 재심을 신청했다. 파행으로 얼룩진 국민의힘에 비해 비교적 순항했던 민주당 경선이 노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으로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재심이 받아들여질 경우 야당에 이어 여당도 대혼란이 예상된다.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 참여했던 노영민 예비후보는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4일 충북지사 경선에서 신용한 예비후보를 경선 승자로 발표했다. 민주당 당헌·당규는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시점으
취약계층의 끼니를 위해 ‘제물포밥집’을 연 사단법인 ‘함께걷는길벗회’가 '빈자의 인문학 도서관'을 연다.‘함께걷는길벗회’는 4월 8일 오전 11시, 제물포밥집 2층에 5,000여권의 책과 음반을 마련하고 ‘길벗글방’이라 명명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1층 밥집에서 밥을 먹고, 올라와 2층에서 책을 읽고, 3층에서 잠시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함께걷는길벗회’는 이곳을 “지식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자리, 경쟁이 아니라 함께 걷는 자리, 그래서 ‘빈자의 인문학 도서관’이
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의 2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이 앞서 나가고, 뒤를 이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태도 유보층이 26%에 이르면서 중도층과 부동층의 표심을 비롯해 후보 이미지와 자질, 도덕성, 정책 공약 등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출마 후보 중 누구를 가장 지지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이 33%로 오차범위 밖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의 경선후보사무소는 6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당내 경선운동에 개입한 혐의로 전직 공무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고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위 후보측은 "의혹이 제기돼온 관권선거가 사실로 드러난 만큼, 필요하다면 오영훈 도지사가 직접 경찰 수사에 나가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오영훈 지사가 본인에 대한 비방 문자를 대량으로 발송한 상대방을 후보자 비방과 허위 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법무법인 화우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근로감독 정책 방향을 조망하고 강화된 근로감독에 선제적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3일 개최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22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조건 보호와 위험 격차 없는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장 감독계획을 발표하면서 감독 물량을 전년 대비 73% 확대하고, '적발 시 즉시 제재' 원칙을 천명하면서 시정 기회 없는 사법처리, 행정처분을 예고했다.임금체불, 장시간 노동, 안전조치 위반
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저녁 CGV 센텀시티점에서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 160명을 초청해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Movie Night’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상영작은 최근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로,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선정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간 중 7일간 회원 371명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기술 과제를 선도 실천하는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정리수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각 읍·면사무소 및 농산물 가공기술지
- 건축디자인팀 ❍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청도군은 인구감소와 빈집 증가로 농촌마을의 활력이 저하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화양읍 다로리 일대 유휴 빈집을 활용한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방치된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마을호텔을 조성하는 것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
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구축하여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광판은 보
청도군은 지난 4월 4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식을 청도군 화양읍 토평리 790-82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7팀,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며,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