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택시 유리창을 파손한 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청주 청원경찰서는 17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아버지 A씨와 아들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 부자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일원에서 1톤 화물차를 운행하면서 택시 2대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 유리창을 깨트린 혐의를 받는다.택시 1대에는 승객도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쇠구슬이 유리창만 파손한 채 튕겨 나가 다친 사람은 없었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그냥 심심해서 쏴봤다'는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16일 제천을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양순경 도의원 후보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 내토·동문시장 민생현장 방문, 필승전략 공유 간담회까지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내토·동문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제천화폐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확대, 체류형 관광과 원도
3파전으로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이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먼저 윤건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캠프사무실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충북교육의 안정적 완성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교육계·지역사회·학부모·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후보 선대위는 전체 규모가 1900여명에 달한다.선대위원장은 60여명으로 구성했고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다.최충호 전 청주대 교수 등 교육계와 각계 전문가 500여명이 고문으로 참여했다.지난 16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