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지자체 행정통합 지원할 청와대 태스크포스 출범

정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 단위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통합을 뒷받침하기 위해 청와대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에서 행정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TK에 이어 부산·경남까지 찬반 논란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울산경찰청 인사 ◇경정 승진 △홍보담당관실 안성훈 △형사기동대 김봉기 △생활안전부 조기학 △남부서 정용곤 △남부서 안영례 ◇경감 승진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 박지숙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황용규 △경비과 김상근 △치안정보과 고병국 △수사과 김병춘 △형사과 김준목 △형사기동대 강성철 △범죄예방대응과 김대환 △여성청소년과 안성훈 △교통과 조정백 △중부서 박광배 △태화지구대 정봉대 △남부서 정하영 △남부서 손민재 △야음지구대 강남옥 △동부서 박종욱 △동부서 이지익 △북부서 김대욱 △북부서 안동락 △명촌지구대 주재현 △울주서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울산의 문화시설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정치의 언어로 흐르고 있다. 최근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울산의 문화시설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하자 울산시가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더홀1962’를 둘러싸고 해석과 입장이 엇갈렸다. 울산시는 정부가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한 신호로 받아들였지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대통령과 문체부가 언급한 문화시설 지원과 울산시가 추진 중인 공연장은 “장소와 성격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울산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자는 논의
울산 북구 육아 현장의 ‘맥가이버’들이 다시 뭉쳤다.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아빠 장난감 수리단 : 토이벤져스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토이벤져스’는 북구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 10명으로 구성된 순수 봉사단이다. 고장 난 장난감을 직접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버려지는 폐장난감을 줄여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6기 발대식은 단순한 선언적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장으로 꾸
고용노동부가 지역 밀착형 안전망인 ‘지중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산업 구조와 사고 유형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노동자 도시’를 표방해 온 울산은 이번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는 4월 동부지청 신설로 ‘1광역시 2지청’이라는 노동행정 인프라를 갖추고도, 정작 지역 특화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정책의 내실을 채우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고용부의 ‘지중해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제도와 재정을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을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은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학부모이고, 한 아이의 엄마”라며,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입학 과정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문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열린 제
반려동물 매매 후 접수된 소비자 피해 유형 가운데 '질병·폐사'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22년부터 작년 6월까지 소비자원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 은행 시티그룹은 비트코인이 7만달러까지 하락하며 상장지수펀드 평균 매입가 8만1600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ETF 유입이 둔화된 가운데, 선물 시장에서도 롱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는 상황을 반영한다.비트코인은 종종 '디지털 금'으로 불리지만, 최근 금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상승세를 보인 것과 달리, 비트코인은 여전히 유동성과 투
문음미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북혁신도시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
2월 4일 대구지방국세청 민주원 청장은 대구국세청 여성관리자회 회원 10명과 함께 대구시 중구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남산보호작업장’을 찾았다.남산보호작업장은 직업적응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독립과 공동체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이날 대구청 여성관리자회원들과 함께 장애인들과 어울려 '자동차자재부품 조립작업'을 함께하면서 서로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남산보호작업장 김성식 원장은 “늘 잊지않고 매년 저희 작업장을 방문해주시는 대구국세청 관리자분들
진도군은 진도 토요민속여행·운림산방·신비의 바닷길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4일 ‘서부로 도로붕괴 사고’ 관련한 압수수색에 대해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스마일게이트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공개했다.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스토리 기반 시즌 콘텐츠 ‘은하계 재해’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즌에서는 성우의 풀더빙으로 제작된 신규 스토리와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 ‘나인’, 파트너 ‘알세아’가 추가됐다. 또한 ‘카오스 던전’, 성장 시스템,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 환경을 설계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이 전면 개편돼 이전 시즌과는 다른 로그라이크 플레이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술관은 2월 매주 목·금요일 총 4주간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내부산책자’와 연계해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머그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내부산책자’는 발달 및 정신장애 예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 이재식 의장, 세계무궁화연합 감사패 받아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이재식 의장은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천지 국용호 장로, 오늘부로 신천지를 떠납니다
오늘, 신천지의 핵심 인물 중 하나였던 국용호 장로가 신천지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천지예수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목숨 걸고 지켜왔던 신앙을 접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수한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는 결단을 내렸다.국 장로는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 지도부에게 몇 차례 잘하자고 제언을 했지만, 그 모든 노력은 메아리처럼 되돌아왔을 뿐, 제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며, 신천지 내에서의 헌신이 결국 스스로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점을 고백했다.그는 또한 "신천지를 떠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시의회 박인철 의원의  불출마 선언
용인특례시 포곡·모현·역북·삼가·유림구 지역구 박인철 시의원이 5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차기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원은 반도체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산업단지 구축을 강조하면서도 ‘의정활동 신념’을 이유로 자리를 비우겠다고 밝혔다.박인철 의원은 2월 5일 열린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그는 발언에서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의 양대 축이 튼튼해야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완성이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김현석 의원, “1·29 부동산 대책은 졸속 정책”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의회 문복위, 관내 지역아동센터 방문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한 이용운·김상균·명미정·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송산지역아동센터와 새강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및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복 위원장은“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