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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20억달러에 아리스글로벌 인수 추진...생명과학 확장 탄력

프랑스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이 노르딕캐피털으로부터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기업 아리스글로벌을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이번 거래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협상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FT는 전했다.

다쏘시스템 행보는 생명과학 소프트웨어로 확장 일환이다.

앞서 다쏘시스템은 2019년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기업 메디데이터솔루션스를 58억달러 규모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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