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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차고지부터 소방서까지…이학수 정읍시장, 병오년 새벽 민생 점검으로 업무 시작

5시간전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 현장 점검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2일 이른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와 환경관리원 대기실, 농산물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시민의 이동과 안전을 책임지는 근무자들과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 측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 강 의원에 대한 당 윤리감찰단 진상조사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30일 문화일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 ...
대만이라는 나라는 놀랍도록 개방적이다. 오랜 독재를 경험한 분단국가이며 섬이라는 지형적인 한계도 있다. 유교 문화권에 속한 나라이기도 하고, 대부분 중국 본토 출신인 대만인들...
주민자치 시대에는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위대한 도시를 만든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정선군이 올해 1월부터 추진한 ‘택시 불친절 민원 방지 대책’이 성과를 거두며,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친절 민원이 전년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23시간전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김해시민과 함께한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밤 시민의 종 일원에서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다함께 참여, 총 33회 타종에 이어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이번 타종식은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새해를 시작하는 종소리로 맞이했다.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치러진 이번 타종식은 앞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의 제야음악회 시작과 함께 새해 시작을 축하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국립국악원은 전통예술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14회 국립국악원 학술상’의 수상자를 선정, 지난 12월 30일 오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이번 학술상에서는 학술 부문과 평론 부문에서 각각 1명씩의 우수한 인재가 선정되어 국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줄풍류 원선율 규명 및 현장성 높은 평론에 높은 점수 먼저 ‘우수학술상’은 박은현 씨의 논문 「와 반각의 원선율 연구 - 18세기 초 이후 경제 줄풍류 선율의 비교를 중심으로 -」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
“다시 일터로” 폐업 소상공인 취업 지원강화! 취업교육·수당 확대에 채무부담 완화까지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노용석 차관 주재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갖고 ‘폐업 소상공임의 임금근로자 전환 지원’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는 고용노동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폐업 소상공인 및 재기지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중기부는 이 자리에서 폐업 후 취업을 준비하거나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의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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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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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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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 "성역없이 규명" vs "신천지 물타기"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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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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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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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종합 시정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복지·산업·문화관광·정원·농업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를 경험한 만큼,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우선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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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백시문화재단,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본격 홍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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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문화재단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번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류형 겨울축제로 운영된다.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33rd REAL 태백산 눈축제’를 메인 타이틀로, 이번 축제의 주제인 ‘REAL’을 직관적으로 배치해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한다. ‘REAL’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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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2026년 새해맞이 청렴 다짐 행사 실시
홍천교육지원청은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청렴 다짐 행사’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이번 행사는 새해 업무 시작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 다짐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새해를 맞아 청렴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천 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선옥 교육장은 “새해 첫걸음을 청렴 다짐으로 시작한 만큼,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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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충혼탑 참배·시무식으로 2026년 시정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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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일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잇따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시정 운영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시정 안정과 함께 민생과 중장기 핵심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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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성공 개최’ 원년 선언... 황성공원에 울려 퍼진 도약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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