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인천광역시는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기념행사에서 시·도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업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 심사한 결과다.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며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지난해 군·구 및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총
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에 예비비 명목으로 추가 반영된 2억4,107만6천원을 삭감했다.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산출한 사업비에 추가 반영한 금액의 근거와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한 결과다.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고, 계수조정을 통해 2건 총 2억4,287만6천원을 감액해 추경안을 수정 가
경산시의회는 9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경산시 이·통·반장의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5건 ▲「2027년 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등 일반안건 5건, 총 13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경산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IBK기업은행은 지난 18일 군인 가족의 날을 맞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IBK 패밀리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 패밀리콘’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직업군인과 군무원을 응원하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격오지 근무자와 장애·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을 포함한 군인 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가족 토크 콘서트와 뮤지컬 갈라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경기도 재정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국비 지원과 재정분권 강화를 요청했다.아울러 지방의회가 독립된 대의기관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당과 국회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남 의장은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이 함께했다.
양주시는 지난 18일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량레이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한중도시우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다저우시의 양주시 방문 요청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량레이 시장을 비롯해 다저우시 주요 관계자 6명이 양주시를 방문했다.양 도시 대표단은 간담회에서 지역의 주요 현황과 강점을 공유하고,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우호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둔 영산강정원이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나주시는 영산강정원과 둔치 일원에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한 꽃단지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가을 정원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백일홍이 형형색색 꽃망울을 터뜨리고 댑싸리와 해바라기도 계절의 변화를 준비하며 축제장을 찾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가을 풍경을 예고하고 있다.올해는 영산강 둔치와 정원 내부에 꽃단지를 새롭게 조성하면서 전체 면적을 지난해보다 15ha 늘어난 총 39ha 규모로 확대했다.지난해 선보이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실시하고, 임대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농기계 임대는 본소를 비롯해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등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에 있는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는 50% 감면한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가을철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남구는 23일 “관내 영산강과 광주천변 일원 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중앙로와 서문대로, 효천로 등지에 있는 82개 자전거도로 노선 83.92㎞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3일까지 안전 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즌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그린수소 분야 교원창업기업인 하이드로라이드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와 실증 확대에 나선다.하이드로라이드는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다. 하이드로라이드는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관련 기술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토하고
임팩트테크 전문기업 핑거는 광주대학교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와 ERP·AI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센터의 교육·연구 역량과 핑거의 ERP 솔루션·기술 역량을 결합해 회계·세무·금융 및 재무 데이터 분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ERP와 AI의 접목 가능성 탐색이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ERP 기반 교육과정 운영 ▲ERP와 AI를 결합한 활용 사례·교육 콘텐츠 공동 발굴 ▲해커톤·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에 협력한다. 핑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