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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표 야간 문화행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대폭 확대

서귀포시는 야간 문화행사인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2026년에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올해는 4월 1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행사는 80회로 공연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 분위기에 발맞춰 당초 7월에서 4월로 공연을 앞당겨 연중 문화가 있는 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날, 광복절, 추석 등 테마에 맞춘 특별 공...
긴잎꿩의다리 국립수목원은 DMZ생태연구소와 함께 DMZ 일대 중부지역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9개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산림습원은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을 말하는데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을 말한다.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우수 산림습원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일반인의 접근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았다.오영훈 지사는 21일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으로,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성수동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감귤 재배기술 교육을 2개 과정 4개반 3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그동안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을 구좌읍 세화리 농업인교육관에서만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표선농협 대회의실을 추가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표선지역 농가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거점 농협 연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각 과정은 A·B반으로 나뉜다. A반은 농업인교육관에서, B반은 표선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노지감귤 A반 60명·B반 100명, 만감류 A반 60명·B반 100명이다.
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제주 감귤농협 직원 A씨를 추적하고 있다.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여간 8억원 상당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홍수가 강 플라스틱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이번 연구 결과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가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감에 따라 플라스틱 오염은 주요한 지구 환경 문제로 대두되었다.이러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대부분은 결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강연 제목은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으로, 작가가 자신의 예술 철학과 창작 여정을 직접 관람객과 나눈다.이번 강연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와 연계해 마련됐다.제주와 일본 아오모리현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전시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나라 요시토모는 참여 작가 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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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가족끼리 대화를 하거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하거나 취직 시험을 볼 때도 스포
전홍선 기자 = 민주당 대전시당은 25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 무산과 관련해 "지역 대도약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등의 통행금지구역을 지정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23일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앞서 안 의원은 지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53.06포인트 오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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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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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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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2013년 애플과 유사…45% 폭락은 통과의례"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2013년의 애플을 떠올리라고 주문했다. 오늘날의 시가총액 1위를 다투는 기업이 아닌, 주가가 최고점 대비 45% 폭락하고 주가수익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졌던 시기의 애플을 말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의 창립자이자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의 수장이다. 그는 최근 코인 스토리 팟캐스트에 출연해 "성공적인 기술 투자 중 45% 하락을 견디고 '절망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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