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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맞춘 구조개혁…K-낙농 경쟁력 높여야

12시간전
집유체계 개편·AI 접목 등 생산성 혁신방안 제안 국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시장 상황을 반영한 산업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축산학회 낙농연구회는 지난 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홀A에서 ‘K-낙농의 현재와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낙농산업이 관세철폐 확...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신고된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럼피스킨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한 정부 방침이 적용된 이후 처음 확인된 사례다. 정부는 지난 3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농림축산식품부가 푸드테크를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법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특화 클러스터 조성과 민간 투자 확대, 규제 혁신 등을 통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지난 6일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식’을 열고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밝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6월 30일 전남 나주시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기업 ㈜정다운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오리고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리고기 생산·가공 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발굴해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에 반영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시설 사전점검을 마무리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장마 대비 농업분야 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16개 시·도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분야별 대응 상황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재발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 단계부터 농장, 도축장, 사료 제조, 야생멧돼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 주기 방역관리 강화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2천333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35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변경허가 없이 시설변경 ▲HACCP 의무업소의 미인증 영업 ▲건강진단 미실시 ▲표시사항
김재욱 기자 =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연재난대응국장, 교부세과장,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면담하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신입사원 중심의 홍보조직을 출범시키고 공영도매시장 알리기에 나선다. 젊은 직원들의 감각을 활용해 숏폼과 영상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신입사원 8명으로 구성된 홍보조직 ‘SAFFC PR Cre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피알크루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블로그 등 공사의 주요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등 공영도매시장의 기능과 공익적 역할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기존 홍보부서가 기획을 전담하는
21시간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한국SQ학회는 지난 4일 서울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6년 한국SQ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는 SQ와 SI의 학문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한국SQ학회가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IQ, EQ의 토대가 되는 인간의 근본지능! SQ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학회 회원과 교육·상담·의료·군조직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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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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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14일 신선대감만터미널㈜과 지역사회 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BPT는 BPA 희망곳간 운영을 위해 총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총 4천만원으로 확대해 BPA 희망곳간 8호점과 9호점 등 남구에 위치한 2개소를 후원한다.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과 경남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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