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삽량로타리클럽이 지난 20일 1회용 마스크 60만장을 양산시에 기부했다.
이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시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성품을 관내 돌봄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기탁된 1회용 마스크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5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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