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청년회는 지난 20일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위해 45세대에 소불고기 반찬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작은 노력이었다.청년회 한주환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당리동 청년회는 이 외에도 독거노인 이불 빨래 봉사, 방범 활동, 경로잔치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괴산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렸다.이번 박람회에서 괴산군은 대표 축제인 ▲빨간맛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김장축제 등을 집중 홍보하며, 산막이옛길·연하협구름다리·괴강불빛공원·충북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도 적극 소개했다.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대형 룰렛 돌리기 ▲빨간색 느린우체통 ▲스티커 포토부스 등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괴산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대형 룰렛 돌리기 이벤트는
산청군은 21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경남도 임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신안면 양전리 일원에서 개최됐다.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황인수 산청군산림조합장, 김만수 한국임업후계자 산청군협의회장 및 회원, 기관단체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3인 1조로 편백나무 6860주를 식재하며 식목일을 기념했다.산청군은 나무 심기 좋은 시기인 낮 최고기온 섭씨 15도 즈음에 자체적으로 식목일을 지정해 해마다 나무 심기를 이어오고 있다.이
예천군은 22일,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5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예천군청 김제덕 선수와 장지호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향후 개최될 최종평가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하나의 실업팀에서 2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며, 선수 본인들의 각고의 노력과 예천군의 든든한 지원이 맺은 결실이 아닐 수 없다.도쿄올림픽과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는 전통의 강자답게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종합 배점 59점, 평균 기록 28.28로 3위로 선발됐으
충남도가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격 및 수급 등 분야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0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 주재로 김 생산자·가공업체·수협 및 도-시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충남 김 산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지난해 양식 면적 증가 및 적정수온 지속 등으로 물김 생산량이 증가하며 가격이 폭락한 것과 관련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했다.참석자들은 도의 김 산업 분야 사업 추진계획 소개에 이어 김 가격 안정화, 김 가격·수급
청송군은 지난 1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원활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2007년부터 매년 확대 시행되고 있다.올해는 총 34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 및 공공·복지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고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면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해 이국적인 풍광의 달빛정원과 어우러진 노란 물결을 뽐내고 있다.올해는 겨울철 한파가 유난히 길어 전국적으로 봄꽃 개화 시기가 많이 늦어졌지만, 진주의 수선화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수선화를 비롯한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꽃들이 이제 막 개화 준비를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이에 맞춰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봄, 다시 만난 봄, 설레나 봄」이라는 주제로 봄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의성군청 임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과 관련해 △이재민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대형산불 대응시스템 대전환 △초대형 산불 피해대책본부 설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일상회복을 위한 5대 추진방향을 밝혔다.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창원시설공단 진동종합복지관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학대피해아동·아동 가정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6일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업무 조율 및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간담회를 실시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보유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아동인권보호 및 학대피해아동에게 스포츠 시설 체험 등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설치된 아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중 의원이 미추홀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안4구역 재정비조합 전문조합관리인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절차 부실 및 조합원과의 소통 부재 문제를 질타했다.‘주안4구역’은 총 1천856가구로 2021년 준공 인가 후 입주가 완료됐으나, 이후 추가 분담금 이슈 등으로 야기된 조합 내부의 갈등이 장기화되며 지난해 9월 이후 발생된 조합 임원의 공백 상태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이에 미추홀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안4구역에‘전문조합관리인’
4월 호주와의 원정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오는 4월 호주 여자대표팀과 친선경기 2연전을 치른다. 한국 시간으로 1차전은 4월 4일 오후 6시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 2차전은 4월 7일 오후 6시 30분 뉴캐슬의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작년 10월 부임 후 모든 소집에서 새 얼굴 발탁에 적극적이었던 신상우 감독은 이번 A매치에서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핑크레이디스컵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일부 선수에만 변화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월 18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푸른나무학교에 교육용 장비인 ‘크롬북’을 대여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온라인 학습 환경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센터는 2021년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및 서울시 내 대안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크롬북을 무상으로 대여해오고 있다. 이번 대여는 푸른나무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의 원활한 온라인 수업 참여와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푸른나무학교에는 크롬북 35대와 함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울산광역시 북구청이 LED 가로등기구 자재 납품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납품을 몰아 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보자 A씨는 “납품을 맡은 S조명은 설립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생업체로, KS마크나 환경마크 인증도 없는 상태”라며 “해당 업체가 독점적으로 납품하는 배경에 담당자와의 특수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본지 확인
화천경찰서는 사회적약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화천군 관내 치매 노인, 지적 장애인, 8세 미만 아동에 대해 지문사전등록을 실시했다.화천경찰서는 화천군 내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여성청소년계 담당 경찰관들이 직접 치매 환자 가정 및 장애인 시설,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지문을 채취하고 지문 사전 등록의 취지를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들에게 안내했다.지문사전등록제는 2012년 7월부터 시행되었고 대부분 보호자의 신청으로 진행되었으나 화천경찰서에서는 보호자들의 경찰서 동행 방문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해당 기관을 직접 찾
강원 고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6개소와 화목 사용 농가 255가구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군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안내 기간을 거쳐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14일간 양양국유림관리소와 협동하여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에 나설 방침이다.단속반은 소나무류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불법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물리보안 스타트업 하키모가 AI 기반 보안 에이전트 ‘AI 오퍼레이터’를 출시하고 1050만달러 규모 신규 투자도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7일 보도했다.하키모는 스탠퍼드대에서 AI를 연구한 샘 조셉, 사가르 혼눙가르가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기존 보안 하드웨어와 연동 가능한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AI 오퍼레이터'는 컴퓨터비전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카메라, 출입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