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사외이사 7명 전원이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논의는 금융권 지배구조 혁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
삼성전자는 1일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는 등 제조 전 공정에 인공지능을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방침이다.또한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키움증권은 비대면계좌 보유고객 대상으로 국내시장 복귀 계좌 ‘RIA’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계좌 출시일 전일까지 진행한다. 키움증권 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앱 통해 ‘RIA 오픈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신청 후 마케팅 수신동의 시 선착순 10만 명에게 네이버페이 3000원을 지급한다. 비대면계좌 보유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벤트 신청 및 리워드 지급일까지 마케팅 수신동의는 필수다.RIA란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주식 및
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
CJ제일제당은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로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인하는 앞서 업소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4%, 소비자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의 밀가루 제품 가격은 연초 이후 단계적으로 내려가게 됐다.앞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담합 혐의가 불거진 밀가루 가격을 적어도 10% 정도는 낮추는 게 합당해 보인다는 견해를 지난 23일 국회에서 표명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영 여건이 어렵지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3000명의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경일대학교가 아프리카 대륙의 젊은 인재들을 대거 수용하며 국제 교육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자체·대학·산업체가 결합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메카로 거듭나는 모양새다.경일대는 올해 ‘아프리카 미래인재 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정치권의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이고,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