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불교연합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부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자비의 쌀’ 27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지역 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남구불교연합회는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대량의 쌀을 기부하며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지원스님은 “최근 쌀값 상승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비 부담이 커
정선군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임산물 생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거주하거나 토지를 소유한 주민을 보호·관리의 주체로 육성하고,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가공·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또는 보호지역이 일부 포함된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과 마을공동체, 작목반, 생산자단체 및 보호지역 내 토지 소유자 등이며, 개인의 경우 신청 기준일 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 금메달을 차지하며 8년 만에 올림픽 정상에 복귀했다. 세계 무대에서 잠시 주춤했던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금메달로 건재함을 증명했고, 에이스 최민정은 통산 6번째 올림픽 메달로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 기록을 세웠다.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전남 학생들의 건강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배움의 공간인 교실을 넘어, 운동장과 일상 속 움직임까지 확장된 신체활동이 학생들의 생활습관 전반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은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와 비만·흡연율 감소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이는 학교 수업과 일상을 연계해 신체활동을 확장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적 노력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는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4분4초014를 기록하며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금메달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다.또 쇼트트랙 종목에서는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스노보드 남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실태조사’ 심의 결과에서 학위과정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대상으로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유학생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심의에서는 △불법체류율 △학업 이수 관리 △유학생 적응 지원 프로그램 △국제화 전략 및 인프라 구축 현황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엄정한 평가가 이뤄졌다.동원과기대는 체계적인 유학생 선발 시스템과 단계별 학업관리
제 15대 한국쌀전업농충청남도연합회장으로 오종수 회장이 취임하며 충남 쌀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것으로 기대된다.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는 지난 1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31차 정기대의원총회’와 ‘제14대, 15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원들과 조희성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및 임원, 홍성현 충청남도 도의회 의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박재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 외 각 농업인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유승종 전임회장은 이임사로
드디어 오늘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판결이 선고되는 날이다. 특검으로부터 사형을 구형받았는데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444일째 되는 날 선고를 앞두고 있다. 그는 국헌을 마비시키고 국가를 위기에 빠뜨렸다. 천만다행이랄까? 그의 무도한 도발이 자칫 한반도 전쟁으로, 끔찍한 피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는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다음달 3일 현장 관람과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에 운영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한 희귀 천문현상이다. 전국 어디서나 동시에 즐기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과정에서 달은 붉은빛을 띠며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월식의 주요 시각은 △부분식 시작 오후 6시49분 △개
충북 증평군은 올해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 인력을 23~27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8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증평군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에 방문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초 확정한다. 선발된 인력은 △재난·재해,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쌀 3㏊, 과수 1㏊, 화훼 0.3㏊, 채소 1.5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13일 청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성객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이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 교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북지부 등이 참여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과 사리면을 중심으로 한 농촌 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선정돼 약 400억원을 확보했다. 청안면과 사리면의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등 청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사리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낡은 행정 청사를 전면 재정비하고 생활 SOC와 복지·문화 기능을 묶어 농촌 공간과 생활 서비스가 공존하는 생태 조화형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을 새로 설계한다. 청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앞으로 5년간
충북 괴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해 아동 권리 기반 정책을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신청 자격은 군에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기관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다. 지원 대상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핵심 목표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이며 구체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