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예비후보가 10일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민주당 탈당계 제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최근 경선과 관련된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린 점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9일 오전 8시, 이른 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한림대학교 학생식당.
평소라면 조금은 한산했을 시간이지만 이곳은 따뜻한 밥을 짓는 김과 학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날 아침 한림대 식당을 찾았다.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
천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로블록스는 이용자 제작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탄탄한 이용자층을 확보해 온 대표적인 게임이다. 지난 2025년 9월,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에 제대로 된 집계 기준이 마련되면서 10위 안팎으로 순위를 올리고 있다. 특히 초통령 게임이라 불릴 만큼 높은 학생층 선호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구가 중이다.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로블록스는 수년 동안 초등학생들의 전유물이자 가벼운 모바일 게임으로만 치부됐다. 그러던 게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예비후보는 15일 초등학교 학부모 맞춤형 공약 시리즈 세 번째로 돌봄·교육·소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학교 문이 닫힌 이후의 방과 후 시간을 도정과 도의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돌봄 공백 해소부터 미래 역량 교육, 학부모 소통 제도화까지 하나의 정책 흐름으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며 "일도2동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비중이 높은 주거 밀집 지역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과 사교육 의존 문제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4일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청주지역 3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전달식에는 민병선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이사, 김인환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우암새마을금고 이사장, 모충새마을금고 이사장, 오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에 행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지역 3개 시설을 포함해 도내 6개 시설에 각 500만원씩 총 3000
제주 서부의 중심이자 신화역사공원이 자리한 서광서리는 최근 급격한 지역 개발과 함께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그러나 눈부신 외형적 성장 이면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라는 고질적인 아픔이 존재해 왔다. 특히 안덕중학교까지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1시간 40분에 달하는 열악한 환경은 우리 마을 학생들에게는 학습권의 제약을, 어르신들에게는 고립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왔다.이러한 절박함 속에서 출발한 ‘서광서리 행복이음버스’가 어느덧 운영 2년째를 맞이했다. 마을의 자발적인 의지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사회공헌 철학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는 15일 서빛중학교 정상 개교 및 IB 교육 도입 추진을 약속했다.송 후보는 "제주시 외도동에 신설되는 서빛중학교가 오는 2027년 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서빛중학교는 제주 서부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학교로, 총 25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학교 신설 사업은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동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