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또한 시민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의 문해교육 과정인 의 졸업식이 지난 2월 25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느티나무학교는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사업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능력 향상과 학습자의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읽기·쓰기·셈하기를 비롯한 생활문해와 디지털 기초역량 교육을 병행해 학습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초등·중학 문해교육 과정 졸업생 25명의 졸업장 및 학력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정부의
부산 사상구는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사상구는 낙후된 모라전통시장 일원을 생활과 상생 기능을 결합한 복합거점으로 구축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신동역으로 확보할 예정이다.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작소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도로 주민 참여를 늘리고 자립형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상생점포를 갖춘 활력UP센터는 모라동 상권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 역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30년 동안 농협에서 근무한 한 직원이 명예퇴직 하루 전까지 정부 기관을 찾아 민원을 제출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기록에 이렇게 남겼다.“저는 다시 돌고 싶지 않습니다.”이 한 문장은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우리 행정 시스템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대신농협에서 근무해온 구본랑 차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기관별 소극행정에 대한 조치 요청’ 민원을 제출했다. 그는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와 관련된 문제를 수년간 제기했지만 민원이 여러 기관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이첩되며 실질적인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2011년 이후 13년째 자살로 나타나는 등 우리나라 학생 자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 자살을 예방하고 정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정서행동 지원에 관한 법」제정안을 6일 대표발의했다.구체적으로 ▲ 5년 단위 학생 마음건강 기본계획 수립 ▲학생 마음건강 실태조사 실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할 마음건강진흥원 설립 ▲학교 상담체계 표준화 ▲ 위기학생
경주시 인구 흐름이 4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감소세 완화 신호가 나타났다. 주택 공급 확대와 맞춤형 인구정책, 인근 대도시 인구 유입이 맞물리면서 사회적 증가가 자연 감소를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1년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이 4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지난해 말 기준 경주시 총인구는 24만4055명으로 집계됐다.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감소는 1604명이었으나, 전입·전출 등 사회적 이동에 따른 인구가 890명
영천시는 조성한 스마트팜 시설이 전국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경북 최초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경북 최대 규모의 아열대 스마트팜이 전국 각지에서 방문이 이어지며 스마트농업 선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스마트팜 시설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됐다. 최근 합천, 김천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가 잇따라 방문하고 있며 매달 10개 팀 이상 견학이 이뤄지면서 영천
논산시의회는 3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논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은 원안가결하고「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였으며,「논산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은 반대의견으로 채택하였다.또한,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 상황 보고의 건’ 및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등을 청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마련됐다. 최근 경산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