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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미래 해양 인재 육성·지원 위한 장학금 전달

13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28일 전국 7개 해양 수산 관련 고등학교에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에서 추천한 인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단은 2015년부터 미래 해양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농어촌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해양수산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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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때 1차 심사 통과한 지역들도 시범 사업에 참가해야 된다는 주장이 흘러나왔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민주당의원이 근래 들어 정부가 확정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해 1차 심사를 통과했던 지역들이 시범 사업에 참여하도록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으로 전국 69개 인구감소지역 중 단 7곳만 선정된 것은 농어촌 주민들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당초 1 차 심사를 통과했던 12 개 지역이 모두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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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무겁고 어두운 서비스’로 여겨졌던 상조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친밀해지고 있다. 그 중심에 위치한 보람상조는 최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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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앞세워 택배업계 공략에 나섰다.기아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관에서 쿠팡파트너스연합회와 ‘PBV 활용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쿠팡파트너스연합회는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배송위수탁 계약을 맺은 택배사들의 연합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택배차량을 전동화 PBV로 전환하고, 국내 친환경 택배 생태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기아는 PV5 기획 및 개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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