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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산생마을 도로 확장…주민피해 최소화 만전을

도로 폭이 좁아 수십 년간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울산 동구 산생마을 도로가 확장 공사를 통해 넓어질 예정이다.

다만 공사 구간이 주택가와 바로 맞닿아 있어 분진과 소음 관리 등 세심한 공사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찾은 동구 산생마을 초입 경사도로는 차량 두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았다.

경사가 가파른 도로 한편에는 주택 높이만 한 옹벽이 길게 설치돼 있고, 도로 옆에는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어 차량이 주차돼 있을 경우 교행이 사실상 불가하다.

이에 오랫동안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산생마을 도로 확장 사업은 인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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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20년 가까이 이어온 현역 프로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하면서 그가 써온 V리그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효진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양효진의 은퇴 결정을 알렸다.지난 1월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 때 “조만간 결정할 것 같다”면서 은퇴 가능성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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