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천안시, 자활분야 우수지차체 선정…포상금 복지재단에 기부

충남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포상금 2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내놓기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자활기업 발굴·육성, 민관 협력 나눔 문화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산하 연구기관인 심훈문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심훈학보’가 국가 학술사업 및 학술지 평가를 총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의 문학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한 학술 사업의 하나로 ‘심훈학보’를 2023년 창간하여 연2회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을 선양하는 각종 사업을 진행, 한편으로는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은 7일 대한생활체육회와 생활체육인과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체육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생활체육인을 포함한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환자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서의 체계적인 진료 및 치료 협조 △대한생활체육회 소속 임직원·생활체육인 및 가족의 건강증진 지원 △특수검진·일반검진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협약사항으로 포함했다.협약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화훼생산자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한-에콰도르 SECA 비준에 앞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어기구 위원장을 비롯해 농해수위 위원인 임호선 국회의원, 서용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4개 화훼생산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화훼산업의 절박한 현실을 호소했다.성명서를 낭독한 서용일 회장은 “과거 중국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이 인접한 태안군과의 재통합에 긍정적 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이 시장은 8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에 “예전에 한 몸이었던 서산과 태안의 인구가 모두 줄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합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늘리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좋지 않겠나 하는 입장을 기회 있을 때마다 피력해 왔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어느 시점에 재통합이 논의되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태안은 매우 좋은 해안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로 관광특구 지역”이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충남 금산군은 올해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 안내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아이돌봄·가족돌봄지원 제도가 지원 대상 및 비율 등이 확대된다. 또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권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수급자 소득에 반영하는 의료급여 부양비 산정이 폐지되고 주택화재 피해주민을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치매 검사비의 경우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도 도입한다. 장애인의 행정
문음미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착공 한 달 만에 전면 중단되면서 개통 지연과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외래품종 보급 중단 앞두고 선제 대응재배시험·식미평가 국산품종 전환 시동 외래 벼 품종에 대한 의존 구조를 벗어나 국산 품종 중심의 쌀 산업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현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외래 품종인 ‘추청’ 보급 중단을 앞두고 국내 육성 품종 ‘청품벼’를 중심으로 한 품종 전환에 본격 나섰다. 이는 용인 지역 벼 재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추청을 대체할 품종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쌀 산업 전반에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의 벼 외래 품종 감축 정책에 따라, 20
3시간전
대한전선이 인공지능 시대 전력 인프라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2025년은 중국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하나의 분기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중국 업계는 이 해를 공식적으로 ‘웹툰형 숏드라마 원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애니
3시간전
장사로 시작해 기업형 브랜드로 성장하고, 최종적으로는 매각을 통해 엑시트까지 이어지는 ‘소상공인 성공 방정식’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액셀러레이터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브랜드 통합 투자·관리 플랫폼 N99, 그리고 창업 전문 컨설팅 기관 창업브릿지가 소상공인 및 브랜드 사업자의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창업 단계의 컨설팅이나 단기 매출 증대를 위한 자문에 그치지 않는다. 한 개인의 ‘장사’를 기업형 ‘사업’으로 체질을
4시간전
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베트남 방문
4시간전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15일 오전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B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5시간전
강원라이즈센터는 14일, 강원인재원 회의실에서 ‘제11회 강원라이즈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라이즈 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 도내 16개 RISE사업단 단장 등 총 20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16개 수행대학이 구축한 교육–취업–정주 연계 모델이 지역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역산업 연계 기반 구축,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 정착, △창업 생태계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3일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19시간전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비수도권', '수도권'처럼 경제·생활권 만들어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5일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소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동률 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률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각종 정책연구, 용역 대신 공무원이 챙긴 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정책연구과제 공무원 직접수행 평가회’를 개최했다.정책연구과제 공무원 직접수행은 법정·비법정 계획과 주요 정책연구를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기획·조사·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정책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한 정책연구과제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의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회에서는 도내 8개 부서가 수행한 9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연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 지리산 청정 ‘취나물’ 첫 출하…초매식 개최
한겨울 속에서도 푸른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하동 취나물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하며 미식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여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했다.하동농협이 주관하고 우계작목반, 삼화작목반, 고절리 작목반이 함께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민주당, 서울 버스파업 책임은 오세훈 시정
서울 시내버스노조가 13일 새벽을 기해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14일 이번 버스파업의 책임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있다고 지적했다.시의회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내어 "반복되는 버스파업의 책임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서울시와 오세훈 시정에게 있다"고 주장했다.서울 시내버스노조의 파업으로 394개 노선, 7000여 대의 시내버스가 운행을 멈췄다. 2024년 3월 파업 이후 2년 만의 전면 파업이다. 반복되는 교통대란 속에서 시민들이 또다시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번 파업의 출발점은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