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는 지난 20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사계절 꿀벌목장’ 시범단지에서 ‘제5회 밀원숲 가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꿀벌의 주요 먹이원이 되는 밀원수를 직접 심고 가꾸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꿀벌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최근 경기 의정부의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삭의집’은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이 없어 입소가 어려운 원아들도 함께 하면서 다른 시설보다 많은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아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노후된 가전과 가구에 손길이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돼 대규모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 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 일원, 2개 블록에 총 2,326세대로 조성된다.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하는 1단지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1단지는 지하 7층~ 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로
정부가 생물다양성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후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달 24일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야생생물의 생태적 기초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 ‘환경영향평가업무 종사자 역량강
장경순 작가의 개인전 ‘바느질하다’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뒷전에서 20여 년 동안 작품 하나에 수개월이 걸리는 작업을 해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을 잇는 작품부터 현대 색면 추상 작품까지, 또는 제주의 밭담을 연상시키는 삼베 작품부터 작가의 내면을 담은 비단 작품까지 20여 점이 선보인다. 모두 천연염색된 천을 이용해 손바느질한 작품이다.장 작가는 “손으로 만져진 시간들을 좋아하는 나에게 천이 주는 물성과 편안함은 그동안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