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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품격이 곧 도시의 경쟁력…예천군, ‘명품교육도시’로 성장 중

“예천의 청소년이라면 수도권 학생과 똑같은 교육 기회를 누려야 한다.

” 김학동 예천군수가 줄곧 강조해온 교육 철학이 현실로 구현되고 있다.

예천군이 전국 대표 교육기관들과 손잡고 ‘명품교육도시 예천’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본격화한 것이다.

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할 해법으로 예천군이 선택한...
구미시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씨엠티엑스와 363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응할 핵심 생산거점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박성훈 ㈜씨엠티엑스 대표이사 등이
포항스틸러스가 이호재의 멀티골을 앞세워 AFC챔피언스리그2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포항은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BG빠툼과의 ACL2 H조 예선 5라운드 경기서 이호재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포항은 카야FC와 예선 마지막 경기 겶과에 상관없
농림축산식품부가 AI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농식품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농산물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의사결정을 지원
경산시의회 김화선 행정사회부위원장이 2025년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 부위원장이 제9대 경산시의회 활동을 시작한 이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포항중앙여고가 지난 10월 31일 포항 북구 초곡지구의 한 카페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열었다. 학교 시설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육계에서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학교 측은 보다 편안하고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학부모
대한결핵협회 대구복십자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24일 대구복십자의원에 따르면, 5개 평가 지표 중 결핵균 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등 3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100점 획득했다.약체처방 일수율 역시 97.2점
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35년 5개월간 학교를 지킨 김창학 전 교감이 그의 교육 여정을 집대성한 책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사립·공립, 중·고등학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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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의무자조금의 거출률이 올해 안에 90% 달성을 앞두고 있다. 수년째 60%대에 머물 며 실효성 논란이 이어졌던 제도가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조건택 위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는 반드시 90%를 넘길 수있는 분위기”라고 전망했다. -현재 거출률 상황을 어떻게 보나. “작년까지만 해도 60% 초반이었는데 올해는 양상이 완전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11월 28일 꿈마루관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 이해를 돕기 위한 ‘2025 평곡초 진로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평곡초가 1년간 운영한 진로 프로젝트 활동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학생자치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학년제 모둠을 구성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쳤다. 특히 이번 진로박람회는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과 연계 진행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함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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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에 총사업비 1조3천803억 원이 투입되는 LNG복합발전소 건설이 최종 승인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체사업이 본격화된다.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은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전기위원회가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 폐쇄에 따른 대체사업인 하동 LNG복합발전소 건설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하동빛드림본부를 운영하는 한국남부발전은 유휴부지 2만3천여 평에 LNG 복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승인을 신청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1,000MW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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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방위사업청과 함께 지난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이 참여한 ‘첨단 항공엔진 개발 범부처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협의체는 차세대 전투기급 항공엔진 개발계획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항공엔진은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 등 극소수 국가만 보유한 전략기술로, 국제 통제체제 아래 엄격한 규제를 받으며 막대한 투자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특히 첨단 항공엔진은 전투기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장비로, 국내
‘국모’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고 육영수 여사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우리공화당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2025년 11월 29일은 대한민국의 어머니이시자 위대한 여성 지도자이신 육영수 여사님께서 태어나신 지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이 가난에 배고프고, 추위에 고통스럽고, 장애로 억울하고 소외당할 때, 사랑스러운 미소로, 따듯한 가슴과 손길로 어루만져주셨던 육영수 여사님은 분명 이 시대의 천사였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을 위한 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 약자를 위한 정치, 정성을 다하는 정치, 국민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식회사 웹젠이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에서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확률형 아이템 구매 시 획득할 수 있는 구성품의 획득확률을 거짓으로 알리거나 은폐․누락하는 등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해 소비자를 유인 또는 소비자와 거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58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웹젠은 ‘뮤 아크엔젤’ 게임 이용자들에게 ①‘세트 보물 뽑기권’, ②‘축제룰렛 뽑기권’, ③‘지룡의 보물 뽑기권’ 등 확률형 아이템 3종을 판매하면
국제노동기구 결사의자유위원회가 한국 정부에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확대와 노조가입 제한 폐지, 단체교섭 간섭 중단 등을 권고했다.ILO 제357차 이사회는
전홍선 기자 = 쿠팡의 가입자 정보가 해킹에 의해 유출됐다.쿠팡은 개인정보가 노출된 고객 계정 수가 3천370만개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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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프리미엄 딸기 품종 ‘금실’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국립종자원이 주관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서 최고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육종가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종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종자 분야의 장영실상’으로 불린다. 이번 수상은 ‘금실’ 품종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여준 품질 우수성과 경제적 파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금실’ 딸기는 기존 수출 품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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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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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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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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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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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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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추행 없었고 데이트폭력...무고죄로 고소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무고죄로 고소할 것임을 밝혔다. 장경태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추행은 없었다. 이 사건은 ‘데이트폭력’ 사건이다. 남자친구란 자의 폭언과 폭력에 동석자 모두 피해자다”라며 “그럼에도 무려 1년이 넘은 지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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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적 권력 사유화, 안 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초기부터 드러나는 사안들은 단순한 정책 논쟁을 넘어 국민 사이에 피로감과 불신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검의 잇단 영장 기각과 대장동 항소 포기, 공무원 내란 규명 TF 확대 등 최근 논란은 정부가 권력을 어떤 방식으로 운용하려 하는가를 보여주는 경고음이다. 국민은 정권 교체나 정치적 색깔보다 진상을 규명하되 최소한의 법치와 투명성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민심과는 반대로 이를 스스로 훼손하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특검·대장동 항소 포기·내란조사TF…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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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재생에너지 교차 발전… ‘행안부 장관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해 범정부적으로 민생, 안전, 경제, 미래를 중심에 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이 대회에서 한수원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과 적극행정을 통해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교차 발전 도입을 도입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경북도의 송전망이 포화돼 임하댐 수상태양광 준공이 지연될 위기에 놓이자 ‘교차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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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기업 12곳 글로벌 시장 문 노크
대구지역 12개 섬유 기업이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전시회에 참가,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다이텍연구원은 30일을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스포츠 및 아웃도어 산업 전시회인 ‘2025 국제스포츠용품 전시회’에서 공동 상담관을 운영,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지난 1970년을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ISPO는 지난해 기준 50개국 2300여 곳 업체가 참가, 5만5000여 명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 스포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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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사회적경제 정책 선도 인정
대구 달서구가 대구 기초지자체 중 가장 선도적인 사회적경제 정책을 펼친 도시로 인정받았다. 30일 달서구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 성과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는 대구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수상 성과다. 특히 지난 7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이어 올해 사회적경제 관련 평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및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기반 정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