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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주정차 단속은 줄었는데 특정지역 단속 과태료 집중

서울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구간에 단속이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포공항 내부 도로의 경우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서울 평균의 10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17일 서울시 교통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통 단속 카메라 설치 개소는 증가했음에도 개소당 불법 주정차 과태료 평균 단속 건수는 줄었다.

2023년 147.7건에서 2025년 127.5건으로 지속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은 13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 1644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 교부금은 자치구 요청 사업 1152억 원, 시·구 공동 사업 492억 원 규모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 전역의 생활 밀착형 현안과 공통적인 행정 수요를 반영한 재정 지원이다. 자치구별 개별 현안 해결은 물론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공동 과제까지 포함해 시민 안전, 생활 편의 등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과 위험을 빠르게 해소하며
중앙선관위가 민주당이 추진하는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7일 공고된 헌법 개정안의 재외국민투표 준비를 위해 '국민투표법' 제52조에 따라 4월 13일부터 전 세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 설치·운영에 들어갔다.해당 공관은 '국민투표법' 제53조에 따라 4월 27일까지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 신청을 접수·처리한다. 지난 4월 8일부터 진행 중인 신고·신청은 서면·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를 이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6년 집권해 온 헝가리 독재자 오르반 빅토르 총리의 퇴장에 대해 14일 "사법부 장악 등 민주주의 파괴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이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현지 시간 12일 치러진 총선거에서 오르반이 이끄는 여당이 참패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렇게 말했다.이번 헝가리의 총선에서 45세의 머저르 페테르 당수가 이끄는 제1야당이 53.6%를 얻었고 오르반의 여당은 37.8% 득표에 그쳤다. 결국 오르반은 집권 16년 만에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본선 승리와 부산 대도약의 비전을 밝혔다.전재수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부산이 직면한 지역소멸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양수도 부산이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임을 제시하며 ▶부산시장 출마의 유일한 이유이자 목표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있다고 강조했다.전 후보는 먼저 "부산은 참 살기 어려운 곳"이라며 지역소멸의 위기를 정면으로 짚었다. 서울 수도권은 과밀집중으로 한계에 이르고 그 밖의 지역은 소멸 위기로 내몰리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수사기관이 신분을 위장해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잠입해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의 입법이 추진된다.김기표 민주당 국회의원은 13일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해 경찰의 신분비공개수사와 신분위장수사를 허용하는 내용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해외에 근거지를 둔 총책을 중심으로 점조직화되고 다크웹이나 보안 메신저 등을 활용하는 등 수법이 갈수록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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