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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소식지 〈경남미래〉 창간호 발간

경남연구원이 한 해 동안 연구원 주요 활동과 연구 성과를 정리한 소식지 창간호를 발간했다.

이번 창간호에는 먼저 일본과 싱가포르 사례가 담겼다.

‘과거의 역사와 미래의 기술을 만나다’에서는 일본 연구기관과 공동 협력 방안과 가야고분군 세계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혁신의...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에 단감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창원시는 30일 시 소유 노후 건축물을 단감 가공·관광·체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꾸며 현판식을 했다.이날 권성현 창원시의회 부의장, 전홍표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 김우진 시의원,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하자 피해자들은 “늦었지만 진일보한 대책”이라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기존 ‘피해 구제’ 중심 정책을 배·보상 체계로 전환하고, 단순 사고가 아닌 사회적 참사로 공식 규정한 점, 국가 주도 추모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점이 긍정적으로
창녕 영산고등학교가 24일 학교 축제 때 김치 담그기 부스에서 마련한 김치 20㎏을 ㈔행복드림후원회를 통해 지역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최은주 교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작은 배려가 이웃의 하루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병욱 기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힘들었던 것들이 참 많았어요. 그래도 그때는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제가 교육을 받고 초기 입국 나라에 다양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는 것이 행복해요.”“경남 사람이라서 참 좋
‘고래 낙하’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생을 마감한 고래가 자신의 육신을 바다에 기꺼이 내어주며 시작되는 장엄한 생명의 순환을 일컫는 말이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래는 홀로 심해로 가라앉는다. 그 마지막 여정은 결코 단순한 소멸이 아니다. 한 마리 고래의
황새 한 쌍을 우포늪에서 만났다. 먹물에 담갔다 뺀 듯한 날개깃과 새하얀 몸통, 곧고 굵은 부리가 단번에 시선을 붙든다. 지난 10월 김해시에서 방사한 녀석들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지금 이곳에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반가움이 앞선다.당시 방사된 세 마리 중 수컷 한 마리는 김해
지난해 경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초반에 머물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은 이어졌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남 소비자물가동향’를 보면, 지난해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 회복 예상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
8시간전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날 예정이지만, 인천과 경기지역에선 계획 물량의 25% 이상은 아직 분양일정도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18만752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19만
김해시민과 함께한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밤 시민의 종 일원에서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다함께 참여, 총 33회 타종에 이어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이번 타종식은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새해를 시작하는 종소리로 맞이했다.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치러진 이번 타종식은 앞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의 제야음악회 시작과 함께 새해 시작을 축하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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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로부터 특수상해 혐의로 피소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1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해당 매니저 A씨는 2023년 8월, 박나래가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져 다쳤다고 주장하며, 서울 이태원 자택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전치 2주 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건 개요 요약 항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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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소방헬기인 한라매로 이송 중 여아를 출산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1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응급수술이 필요한 30대 임산부 A씨를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도외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같은 날 오후 1시 37분 헬기 안에서 신생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조기양막 파열 증세로 긴급 수술이 필요해 경남 창원의 한 병원을 헬기로 이송 중이었다. 당시 A씨는 임신 30주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이송 도중 갑작스럽게 분만이 시작됐고, 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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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하나로 뭉친 ‘HD건설기계’가 새해 첫날 힘찬 출발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D건설기계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내 1·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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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말, 산업 현장은 또다시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경남 의령의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는 천공기 작업 중 끼임 사고로 노동자가 숨졌고, 사고와 관련해 현장 관리 책임자에 대한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사망사고와 관련해서는 검찰과 경찰, 노동당국이 시공사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서며 사고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다. 서울 고려대역 인근 동북선 공사장에서는 낙하물 사고로 근로자가 숨졌고, 전남 화순의 공장 신축 현장에서는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파주에서는 벌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덥고 습한 지역 거주자일수록 신부전 발병률이 높다. 연구자들은 지속해서 덥고 습한 북부 지역에 사는 호주인들이 더 온화한 기후와 덜 외딴 지역에 사는 호주인들보다 신부전의 위험이 더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퀸즐랜드 대학교의 한 연구는 신장 이식이나 투석이 필요한 환자의 발생률에 기후 지역과 지리적 격차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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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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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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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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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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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95)선인교 나린 물이-정도전(1342~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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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교仙人橋 나린 물이 자하동에 흐르르니반 천 년 왕업이 물소리 뿐이로다.아희야 고국 흥망을 무러 무엇하리오, 수백년 왕조도 결국은 한시절간절곶 새해 아침은 푸르고도 붉다. 새해 첫날의 기운은 도도하고 하늘을 찌를 듯한 대도의 기운이 울산 천지를 비춘다. 일출은 참으로 장관이다.병오년 새해 첫날 일출의 기운을 쓸어 담고 두 손 모아 축원을 올린다. 자신의 한 몸과 가정과 나랏일에 신선한 기운을 받아 또다시 도약하는 한해를 맞이하는 것이다.정도전은 첫눈 내리는 겨울, 붉은 말을 타고 누런 개와 푸른 매를 데리고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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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로 완성한 ‘꽃’, 이권호 한국화전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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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중견화가인 이권호 작가의 ‘제9회 藝舟 이권호 한국화전’이 12월30일부터 1월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작가가 20여년간 모아온 신문과 미술잡지를 한지에 배접한 후, 금색과 은색 물감을 뿌려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 벽면에는 전지 609장으로 만든 꽃잎이, 바닥에는 패널 108개로 만든 연밥이 설치돼 있다. 전시 제목인 ‘大華’ 그대로 하나의 큰 꽃이다. 이권호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분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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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2억원 지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2025년 상반기 69억 원, 하반기 33.72억 원 등 총 102.72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됐다고 밝혔다.경기도 특조금이 지원된 상반기 지원 세부 사업으로는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사업 15억 원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 4억 원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14억 원 ▲광명동 공원 개선사업 6억 원 ▲경륜장 주변 산책로 조성 3억 원 ▲가로수 빗물정원 조성사업 1억 원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신축공사 13억 원 ▲대중교통 환경개선사업 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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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14만→15만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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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저소득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5만원으로 인상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정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7.1% 인상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7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1월2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