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홍성군, 충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 개최

충남 홍성군은 지난 19일,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 내 우선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충청남도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류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어 군청을 찾은 민원인과 공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
충북 진천 이월중학교는 19일 아침 등굣길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교맞이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학생자치회를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 학교운영위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떡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 스티커를 배부했다.   강현숙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
  국립괴산호국원은 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와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 괴산호국원은 25일 충북 청주소년원 원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충탑 참배, 묘역 견학, 무연고 묘소 정화활동, 교육과 추모 편지 쓰기 활동을 한다. 19일부터는 괴산 문광초·명덕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해수호 55용사에게 전하는 ‘감사·추모 편지쓰기’도 진행한다. 이들 학생과 청주소년원생의 추모 편지는 25일부터 31일까지 원내에 전시된다. 20일부터 26일까지는 국민 참여 확
세종시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가 20일 열린 가운데,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이 마련됐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충남 금산군은 글로벌 인재양성 및 영어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제1기 수강생 20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학교 재학생이며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기 수업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로 1회 20분씩 주 3회와 1회 30분씩 주 2회 2종류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일반학생의 경우 수업료 31만6800원 중 자부담 12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충북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시는 시니어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를 테마로 한 ‘굿 충주 실버 파크골프’ 사업을 전략적으로 제안했으며,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충주지역 파크골프장 일원
충남 당진시가 지난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자치안전국장, 소관 부서장 등은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면담하고,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총 3개 핵심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는 도심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BTS 그들이 온다. 단 하루의 무대, 1조 2천억의 기적"… BTS 광화문 컴백이 증명한 'BTS 노믹스'의 힘2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용광로로 변한다. 민심을 둘로 쪼개는 시끄럽고 머리아픈 정치집회가 아니다. 봄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고 서울 도심을 통째로 들썩일 주인공들은 방탄소년단이다. 타이틀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다. 3년 9개월간의 군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펼쳐진다. 이동통신 3사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해 비상 통신망을 가동했고, 넷플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토스 행운퀴즈 3월 16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월요일인 3월 16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29CM'관련 문제는 "전국 인기 ㅇㅇㅇㅇ 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모바일 MMORP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김부겸 내일 만난다… 대구시장 출마 결단 주목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만나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요청한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회동이 사실상 출마 결심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김 전 총리와 회동한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당 후보로 나서줄 것을 재차 요청할 예정이다.정 대표는 앞서 최고위원회의 등 공개석상에서 “김 전 총리만이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이끌 필승 카드”라며 출마를 요청해왔다. 당내에서도 전통적 ‘험지’로 꼽히는 대구에서 김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퓨처엠·금호석화·BEI, 손잡고 ‘배터리 시장’ 판도 바꾼다
포스코퓨처엠이 금호석유화학, BEI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체결된 협약식에서 포스코퓨처엠은 금호석유화학, 비이아이와 함께 고성능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해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한 데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3개 회사가 개발키로 한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는 무게가 가벼워 드론을 비롯한 항공모빌리티 및 고성능 전기차, 로보틱스 등 신규시장 공략에 유리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노조 출범… 초대 위원장에 유정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노동조합이 25일 공식 출범하고, 초대 위원장에 유정태 위원장이 취임했다.공단 설립 2년 만에 결성된 노조는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단 내 구조적 과제 해결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노조는 구성원이 주체가 돼 출범한 만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변화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유정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노동조합은 대립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 상생과 신의성실의 원칙 위에서 공단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며 "조합원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실제 교섭과 결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인가, ‘마이너의 힘’인가
6.3 지방선거 공천이 한창이다.어김없이 ‘혁신’이라는 단어가 단골로 등장한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누가 더 오래 버텼느냐의 경쟁이 아니다”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리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판을 뒤집는 정치”라고 선언했다.‘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하지만, 이를 정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정당의 존재 이유와 선거의 본질을 혼동한 위험한 궤변에 가깝다.이 위원장의 주장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정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선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흥읍성·강진읍성·전라병영성’ 닷새만에 3개 성을 접수하다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그 마지막 불꽃이 타오른 고을은 장흥이었다. 그러나 일본군과 관군의 우세한 화력에 그 불길은 사그라지고 만다. 동학농민군은 공주 우금치에서 패배하고부터 후퇴를 거듭한다. 이들이 몰려든 곳은 남도의 끝자락 장흥이었다. 장흥은 대접주 이방언을 중심으로 동학의 세력이 강했다. 호남 일대 ‘남접’ 중 그 기세가 남달랐던 것이다. 이방언은 ‘남도의 호랑이’로 불렸다. 그만큼 장흥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주요 인물이었다. 장흥은 한반도 남쪽 끝 지점이다. 지명 ‘정남진’이 말해주듯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요충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