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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유행어 '원 모어 씽' 28주년…말 한마디가 바꾼 애플 혁신사

애플 팬이라면 '원 모어 씽'이라는 문구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표현은 애플이 이벤트 말미에 예상치 못한 신제품이나 핵심 변화를 공개할 때 사용해온 상징적인 장치다.

단 한마디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이 전통은, 첫 등장 이후 어느덧 28주년을 맞았다.

관련해 11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과거 애플이 이 문구를 활용해 예기치 못한 혁신을 발표했던 순간들을 돌아봤다.

'원 모어 씽'의 시작은 1998년 맥월드 샌프란시스코 이벤트였다.

당시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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