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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우리 동네 소비하기 캠페인 추진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우리동네 소비하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확산으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동네 가게를 이용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군산 경제의 근간으로,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될 때 일자리 유지와 골목상권 회복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
순천시는 2일 대회실에서 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하늘엔 우주, 도심엔 문화, 대지엔 그린바이오로 순천의 미래를 꽉 채우겠다”며, “추격이 아닌 선도, 모방이 아닌 창조, 규모의 경쟁이 아닌 자강도시로 도약하는 일류 순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순천시는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우주·방산 산업과 문화산업, 그린바이오 기반 구축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공간·생활 인프라 재편과 남해안남중권 소비·관광도시 조성을 주요 시정
영광군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일간 영광소방서와 합동하여 관내 농어촌민박 79개소를 대상으로 분말 소화기 배부와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이번 소화기 배부는 민박 운영자가 배부처에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수령하고 안전교육을 받는 집합형 방식과, 교통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민박사업자에 대해서는 군과 영광소방서가 사업장을 찾아가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문배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군에서는 소화기 배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과 농어촌민박 사업 준수사항을 안내하였으며, 영광소방서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포함 ▲6개 시군에서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으로 리워드 지급 기준 개선 등이다.우선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앱에서 재학증명서로 입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9
김포시가 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붉은 말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추진과 새로운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으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무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5 올해의 MVP 공무원’으로 홍석기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분기별 MVP 공무원 7명을 대상으로 주민·공직자 설문조사와 MVP 선발위원회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홍석기 센터장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상인회, 주민자치과, 18개 동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
진도군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업’에 대한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2026년 해양수산사업’은 총 15종이며, 총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다.주요 사업 내용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으로 어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은 2026년 1월 14일(수
건강식품 생산기업 노바렉스는 지난 7일 청주시와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노바렉스는 청주 오송 및 오창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시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오송2공장은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대량 생산 대응력을 강화하고, 오창 1공장은 유산균 전용공장으로 리뉴얼해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제형 및 물량 요구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조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노바렉스는 연구·개발부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성인 기준 한 달 6만 2천 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 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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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는 한 번 제거했더라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 다시 올라올 수 있는 난치성 질환이다. 문제는 재발한 사마귀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전의 제거 시술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열변성이 온 상태에서 또다시 과도한 열자극을 가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한 차례 손상을 입은 피부에 무리하게 레이저나 강한 열에너지를 조사하는 것은 색소침착, 흉터, 만성 홍조 등 영구 피부 손상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피부 재생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반복적인 열 치료가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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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가 관리하는 발전·열공급 설비에서 최근 수년간 사고와 중단 사례가 반복되며 도심 열공급 인프라의 안전 관리 체계를 둘러싼 점검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지난 8일 서울에너지공사의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보조보일러 시운전 과정에서 배관 연결 부위가 파손되며 폭발음과 함께 수증기와 연기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이 출동했고 화재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예비 설비를 활용해 지역 난방 열공급도 정상적으로 유지됐다.서울에너지공사 측은 "한파 대비 점검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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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액이었던 3억 2천만원을 크게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지역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여 홍보했으며, 특히나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독자 페이지를 운영하고 네이버와 토스 앱 광고를 통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을 적극 공략했다.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답례품선
최근 중국 선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실험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한 글자로 당신이 AI가 아님을 증명하라”는 질문에 54명의 학생들이 내놓
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서울 서초구 학교 인근에서 이른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 극우 성향 단체를 경찰에 고발
밀양지역 새마을금고 2곳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6일 밀양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지원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밀양지역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을 하고자 밀양시와 경남신용보증재단, 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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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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