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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제이앤엘, 광명전기 주식 248만주 매도…지분율 0.3%로 감소

더제이앤엘이 전기 설비 기업 광명전기 주식 248만7481주를 매도해 지분율을 0.3%로 줄였다.

6일 공시에 따르면 더제이앤엘은 지난 8월 1일 기준 광명전기 주식 261만945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11월 5일 기준 13만1976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5.74%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나반홀딩스와의 장외 거래를 통해 발생했으며, 더제이앤엘은 단순투자 목적에서 보유 지분을 축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광명전기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4333만7615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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