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강남역 오퍼스 407 1층에서 'AI PC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세계 5개 도시에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의 일환으로, 아시아에서는 서울이 유일하다. 팝업스토어는 삼성, LG, 에이서, 에이수스, 델, HP, MSI,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한다. 국내 데스크톱 브랜드 포유컴과 퍼플랩도 함께한다. 방문객은 AI PC 기반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인텔은 2023년 첫 AI PC를 선보인 뒤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350개 이상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