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8일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내 통합돌봄센터에서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생거진천 기억학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기념촬영, 내빈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생거진천 기억학교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어울림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가꿔갈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