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곡물 재배농지 확보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현재 주요 곡물 재배면적은 정부의 목표치보다 약 6만 헥타르가 부족해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쌀·밀·콩·보리 등 주요 곡물의 재배면적은 총 83만7,769헥타르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2027년 식량자급률 55%’ 달성을 위해 필요한 농지면적 89만6,000헥타르에
넥슨이 인기 온라인 액션 RPG 에 겨울 시즌을 맞아 대규모 ‘윈터 페스티벌’ 이벤트를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저 성장 지원과 20주년을 기념한 특전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넥슨은 2026년 2월 26일까지 ‘윈터 부스트 업’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용 튜토리얼 모드를 통해 게임 시스템을 쉽게 학습하고, 다양한 미션을 달성해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션을 완료하면 ‘+12강 8재련 무기’, ‘나벨/베누스 유니크 세트 융합석’ 등 강력한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은 25일, 해외에서 활동 중인 과학기술 인재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내국인 우수 이공계 인력이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5년 이상 연구개발 경력을 쌓은 뒤 국내 연구기관에 취업하는 경우, 소득세 감면 혜택을 최대 10년간 차등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복귀 초기 3년간은 소득세를 100%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해 인재 유턴을 강력하게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현행 제도는 국내 복귀 인재에 대해 근로소득세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사할린동포의 실질적 귀국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한 총 17건의 안건을 25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했다.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외교부, 통일부, 재외동포청 소관 총 65건의 법안 중 43건을 심사하고 이 중 17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된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기존에 영주 귀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RPG 신작 가 출시 한 달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350만, 일일 이용자 수 111만 명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스마일게이트는 11월 20일 기준, 카제나의 글로벌 인게임 주요 데이터를 시각화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이와 같은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이용자의 실제 플레이 패턴, 수집 데이터, 인기 캐릭터, 콘텐츠 이용률 등 게임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총망라하고 있다.◆카오스 제로 나이트
부승찬 국회의원과 ‘국군 정통성 법제화 시민사회 추진위원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국군조직법 개정 2차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국군의 정통성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군·광복군으로 명시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부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윤석열 정권 시기 독립군·광복군 역사 축소와 왜곡,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 등의 퇴행이 누적된 끝에 12·3 내란이 발생했다”며 “국군이 과오를 청산하고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기 위해 항일·독립전쟁사에 기반한 정체성이
닭고기 의무자조금의 거출률이 올해 안에 90% 달성을 앞두고 있다. 수년째 60%대에 머물 며 실효성 논란이 이어졌던 제도가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조건택 위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는 반드시 90%를 넘길 수있는 분위기”라고 전망했다. -현재 거출률 상황을 어떻게 보나. “작년까지만 해도 60% 초반이었는데 올해는 양상이 완전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11월 28일 꿈마루관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 이해를 돕기 위한 ‘2025 평곡초 진로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평곡초가 1년간 운영한 진로 프로젝트 활동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학생자치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학년제 모둠을 구성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쳤다. 특히 이번 진로박람회는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과 연계 진행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함께 지
경남 하동에 총사업비 1조3천803억 원이 투입되는 LNG복합발전소 건설이 최종 승인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체사업이 본격화된다.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은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전기위원회가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 폐쇄에 따른 대체사업인 하동 LNG복합발전소 건설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하동빛드림본부를 운영하는 한국남부발전은 유휴부지 2만3천여 평에 LNG 복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승인을 신청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1,000MW급
우주항공청은 방위사업청과 함께 지난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이 참여한 ‘첨단 항공엔진 개발 범부처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협의체는 차세대 전투기급 항공엔진 개발계획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항공엔진은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 등 극소수 국가만 보유한 전략기술로, 국제 통제체제 아래 엄격한 규제를 받으며 막대한 투자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특히 첨단 항공엔진은 전투기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장비로, 국내
‘국모’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고 육영수 여사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우리공화당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2025년 11월 29일은 대한민국의 어머니이시자 위대한 여성 지도자이신 육영수 여사님께서 태어나신 지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이 가난에 배고프고, 추위에 고통스럽고, 장애로 억울하고 소외당할 때, 사랑스러운 미소로, 따듯한 가슴과 손길로 어루만져주셨던 육영수 여사님은 분명 이 시대의 천사였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을 위한 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 약자를 위한 정치, 정성을 다하는 정치, 국민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식회사 웹젠이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에서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확률형 아이템 구매 시 획득할 수 있는 구성품의 획득확률을 거짓으로 알리거나 은폐․누락하는 등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해 소비자를 유인 또는 소비자와 거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58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웹젠은 ‘뮤 아크엔젤’ 게임 이용자들에게 ①‘세트 보물 뽑기권’, ②‘축제룰렛 뽑기권’, ③‘지룡의 보물 뽑기권’ 등 확률형 아이템 3종을 판매하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프리미엄 딸기 품종 ‘금실’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국립종자원이 주관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서 최고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육종가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종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종자 분야의 장영실상’으로 불린다. 이번 수상은 ‘금실’ 품종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여준 품질 우수성과 경제적 파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금실’ 딸기는 기존 수출 품종에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헝가리 타타에서 개최된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제주시 대표단과 함께 공식 참여해 제주시가 주도해 온 주민 주도 습지 보전 활동과 청년·청소년 국제 교류의 성과를 세계와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회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부서 관계자, 전문지원단체 제주생태관광협회 관계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지난 28일 진행된 주제별 동시세션 ‘공공-민간 파트너십’에 참여해 제주시가 발표하는 ‘브랜드 인증제와 습지도시를 통한 미래
대구지역 12개 섬유 기업이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전시회에 참가,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다이텍연구원은 30일을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스포츠 및 아웃도어 산업 전시회인 ‘2025 국제스포츠용품 전시회’에서 공동 상담관을 운영,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지난 1970년을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ISPO는 지난해 기준 50개국 2300여 곳 업체가 참가, 5만5000여 명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 스포츠산업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초기부터 드러나는 사안들은 단순한 정책 논쟁을 넘어 국민 사이에 피로감과 불신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검의 잇단 영장 기각과 대장동 항소 포기, 공무원 내란 규명 TF 확대 등 최근 논란은 정부가 권력을 어떤 방식으로 운용하려 하는가를 보여주는 경고음이다. 국민은 정권 교체나 정치적 색깔보다 진상을 규명하되 최소한의 법치와 투명성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민심과는 반대로 이를 스스로 훼손하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특검·대장동 항소 포기·내란조사TF…누구를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가 39개월 만에 7000가구대로 내려왔다.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5개월 연속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전국 최다라는 부담은 여전하다. 30일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올 10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7568가구로 전월 8537가구보다 969가구 줄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7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처음 7000가구대로 떨어진 것이다.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10월 말 기준 3394가구로 전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무고죄로 고소할 것임을 밝혔다. 장경태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추행은 없었다. 이 사건은 ‘데이트폭력’ 사건이다. 남자친구란 자의 폭언과 폭력에 동석자 모두 피해자다”라며 “그럼에도 무려 1년이 넘은 지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