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가 전체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구성원 간 서로를 배려하고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해 4대 폭력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오관영 의장은 “교육이 의회 구성원들이 보다 성숙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차별 없는 건강한 직장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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