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의 내년 5월 준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당 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된다.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당초 2026년 11월 준공을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 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청주시가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물류·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꽝닌시와 손을 잡고 경제, 관광,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29일 베트남 꽝닌시에서 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꽝닌시는 경제·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꽝닌시는 세계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중 1만9183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을 담았다.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는 정년 연장 시행, 회사가 노조 측에 제기했던 모든 손해배상
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새벽 1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이 군수는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고령군정을 이끌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갑작스러운 비보에 고령군 공직자들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군은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고인의 뜻과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1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8시30분 진행된다. 이후 진주화장장을 거쳐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될
재선에 성공하며 고령군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던 이남철 고령군수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오전 0시 5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식도암 치료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30일간의 병가를 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
DI동일이 프리미엄 코튼 니트와 기능성 면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섬유·패션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DI동일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뜨에서 열리는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2026’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자수사 브랜드 ‘마라톤’을 비롯해 코튼 니트와 기능성 면 소재 등 다양한 섬유 제품을 선보인다. 마라톤 자수사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DI동일은 ‘K-Textile Pioneer’를 핵심 테마로
삼성전자가 실생활에 필요한 성능과 휴대성을 갖춘 실속형 노트북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 4월 ‘갤럭시 북6’를 선보인 데 이어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을 내세운 New 갤럭시 북6를 추가하며 갤럭시 북6 시리즈의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가격은 CPU와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원부터 149만원이다.New 갤럭시 북6는 35.6cm 단일 크기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국 삼성스토어
속초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부터 생활 속 안전관리,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안전도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시설을 사고 없이 운영하고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도 높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속초시는 지난 8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속초시 스마트 생활안전체험관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기존 교통안전체험관을 응급의료와 화재·소방, 자연재해, 교통안전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지역사회 반발이 금융권의 새로운 신용 리스크로 떠올랐다. 은행들은 사업에서 손을 떼기보다 인허가와 소송, 공사 지연 가능성을 대출 가격과 조건에 반영하고 위험을 외부 투자자에게 분산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음과 대기오염, 물·전력 사용에 대한 주민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올해 갤럽 조사에서는 미국 성인의 71%가 거주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데이터 센터 워치(Da
인스타그램이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인물을 프로필에 내세우면서 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계정의 노출을 제한한다.3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기존 'AI 크리에이터' 표기를 'AI 생성 프로필'로 변경하고, AI로 생성된 인물을 프로필에 사용하면서 해당 표기를 하지 않은 계정의 도달 범위를 줄이기로 했다.새 표기는 프로필에 등장하는 인물이 AI로 생성됐거나 상당 부분 AI를 활용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이용자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AI로 생성된 인물을 프로필의
반려동물 사료 제조사 오에스피의 최대주주 우진비앤지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2.67%로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발행주식 총수 증가에 따른 보유 비율 변동과 장내매수가 제시됐다. 2026년 8월 12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발행주식 총수가 증가하면서 보유 비율이 하락했다.우진비앤지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9월 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92만34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2일 대비 2만48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52.67%로, 5.1
인천의 섬이 기존 168개에서 무인도 29개가 늘어난 197개로 확정됐다.인천시는 자체 관리해 온 섬 통계와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가 달라 자료 활용 시 혼선이 발생함에 따라 전면 정비를 추진해 무인도를 15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섬 통계 정비는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를 대상으로 해수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시 자체 관리 목록을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1차로 지번 중복 여부 등 기본 관리정보를 확인하고 2차
미 하원 정보위원회가 인공지능이 테러조직이나 적대 세력의 무기 개발과 공격 계획에 악용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미국 정보당국의 대비 강화를 촉구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 하원 정보위원회는 새 보고서에서 AI의 악용 가능성을 '블랙 스완' 위험으로 제시했다. 블랙 스완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발생할 경우 큰 충격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을 의미한다.이번 보고서는 2001년 9·11 테러로 이어진 정보 실패 이후 미국이 지난 25년간 국가안보와 정보 체계를 어떻게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