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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기준 대폭 강화

울산 중구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다음 달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이용 기준이 강화된다고 21일 밝혔다.

완속충전구역에는 이전처럼 14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주차 허용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축소된다.

이와 함께 완속충전구역 주차 허용시간 초과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아파트의 기준이 기존 500가구 이상 아파트에서 100가구 이상 아파트로 변경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주차위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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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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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기반 인증제와 연계한 발전·산업 수요 정책과 인센티브 구조를 중심으로 울산시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16일 시의회 5층 산건위원장실에서 청정수소 인증제의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정수소 인증제가 향후 수소 시장의 구조와 가격 형성, 투자 방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제도라는 점에 공감하고, 울산이 생산·저장·운송·활용이 집적된 국내 최대 수소도시라는 점에 주목했다.백 위원장은 “청정수소 인증제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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