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민관협력기구인 ‘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
서울 용산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복지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수회를 개최했다.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연수회는 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협의체와 실무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 달리기가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맛집이나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러닝 기록과 운동 성과를 인증하는 게시물이 웨이보, 샤오훙수, 더우인 등 주요 플랫폼을 채우고 있다.중국 언론과 SNS 분석에 따르면 '러닝 인증'은 단순한 운동 기록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과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하나의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달린 거리와 시간, 심박수, 소모 칼로리 등을 스마트워치와 운동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2026 페이스 오브 차이나' 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중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모델들이 참가해 워킹과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한국과 중국의 패션·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무대 매너,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과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 패션쇼였다. 양국 모델들은 각각의 전통의상을 입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이 베트남 교민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과 한·베 생활체육 교류에 나섰다.재베트남대한체육회와 IDEA ASIA가 공동 주최한 '황영조 러닝페스타'가 지난 7월 5일 호치민시 투득시 소재 호치민 국가스포츠훈련센터에서 교민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러닝 문화를 보급하고 교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한국과 베트남 간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은 16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소방본부와 시민안전본부, 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먼저 정 의원은 연수소방서 신설사업의 준공 목표가 당초 2027년에서 2030년 3월까지 세 차례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연수 원도심의 소방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사업이 더 이상 우선순위에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지연으로 사업비가 증가하고 있는 만
부평구는 23일 청천1동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부평아이뜰’ 개소식을 개최했다.부평아이뜰은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전용면적 208.19㎡ 규모로 사무공간과 활동·휴식공간 등을 갖춰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과 기초학습, 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방학 기간에는 중식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2026 JEJU SK FC WONDER CUP'이 주황색 물결 속에서 힘찬 도전의 킥오프를 알렸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제주SK FC가 주최, 주관하고 제주 지역 여성 풋살·축구 동호인팀이 여성 풋살 대회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6대6 미니축구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 교체 제한이 없다. 엔트리 인원은 감독 및 코치 2명, 선수 6명~20명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경기 시간은 전·후
24일 오후 12시 18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 방향 19.7km 지점을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한때 1차로 통행이 제한됐다.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지만 차량이 전부 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선도 기업을 목표로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3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에탄올 생산 업체 한국알콜산업의 10%이상주주 미리 스트래터직이머징 마켓츠 펀드 엘피가 소유한 한국알콜산업 주식 수량이 10만3800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255만3133주, 지분율은 12.3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4일 주식 수는 265만6933주, 지분율은 12.8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만3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50%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
앞으로 생계비계좌의 남은 한도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 없이 송금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생계비계좌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생계비계좌는 1개월간 생계비만큼 예치할 수 있고, 예치된 예금 전액의 압류가 금지되는 계좌로, 누구든지 국내 시중은행·지방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1인당 총 1개씩 개설할 수 있다.법무부는 생계비계좌에 한도를 초과하는 금원이 예치되는 경우 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이 다른 계좌로 자동 송금되게 하는 ‘분리송금’ 제도를 규정한 '민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에이프릴바이오의 최대주주 차상훈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1.64%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발행회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취득과 특별관계자 추가가 변동 원인으로 보고됐다.차상훈과 특별관계자 10인의 2026년 7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46만730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892만6305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1.64%로 22.25%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24만5051주다. 직전 보고일인 2
하나금융그룹이 수수료이익 확대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2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과 환율 상승에 따른 환산손실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자산관리와 증권중개, 투자은행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방어했다.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2조40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을 기록했다.상반기에는 보험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시행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 524억원과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