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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일상인 제주' 전 생애 학습 지원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총 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포용적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도민의 체계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 플랫폼 제주도민대학 운영을 확장해 인공지능·디지털, 외국어, 전문 자격증 과정, 직무능력 향상교육 등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AI 활용 기본역량 교육 및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메이커 교육 등 도민 AI·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300시간 이상 이수자...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된 새해 벽두,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약을 반복하면서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지와 중산간, 북부, 동부에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오전 제주시 마방목지 일대 제설 현장을 방문해 새벽부터 근무 중인 제설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산간도로 제설 상황과 현장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제주도 도로관리과는 올겨울 대설에 대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도로 제설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평화로·5·16도로·1100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선제적 제설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제주도는 제설제 8872톤을 확보해 행정안전부 기준 대비 135% 수준의 물량을 갖추고 있으며, 적설 예보나 기상 징후가 감지될 경
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 민생경제・경제활력 분야에 2145억 원을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통해 내수진작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상장기업 육성・유치 및 수출 성장 동력 강화, 노동환경 개선・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한 민생경제의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민생경제 소비활력 분야에는 402억 원을 투자한다.제주도는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280억 원을 투입해 탐나는전 인센티브 10%를 지속 지원한다. 탐
존경하는 관광인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제주관광은 회복과 변화의 갈림길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한 한 해였습니다. 관광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했고, 주변 관광도시와의 경쟁은 또한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제주관광은 다시 신뢰를 회복하며 도약의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제주관광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관광인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보름여 앞둔 가운데, 올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지게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19일자로 단행되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등으로 국장급 7명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오상필 해양수산국장과 이상헌 제주개발공사 협력관은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김영길 교통항공국장,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 강석찬 국회사무처 협력관, 이창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협력관, 정맹철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국장급 장기교육 대상자는 사실상 4명으로 확정됐다.
동아제약이 KPGA 송민혁 프로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에 힘을 싣는다. 7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진
홍종오 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법인 미송재단 정심수양원과 상호 협력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7일...
진주시가 지역 관문인 ‘새벼리 도로’의 안전을 강화하고 야간경관 명소로 재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중에 모든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SMC인터내셔널의 카페 운영 전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디저트 중심 카페 모델을 전제로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고, 운영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매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현대인에게 허리통증은 피할 수 없는 질환이 됐다.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 무거운 가사노동을 반복하는 주부,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인 채 공부하는 학생까지, 누구나 한 번쯤은 허리의 불편함을 경험한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금 쉬면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유재산 관리 방식을 기존의 보존·유지 위주에서 '적극적 활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제주도는 올해 공유재산의 최적 활용 계획 등을 담은 '2026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우선 제주도는 활용하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유재산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민간 영역의 활용도를 높인다. 2월까지 유휴 건물 29개소와 구 독립청사 4개소에 대한 최적 활용 방안을 수립하고, 9000만 원을 투입해 관리 사각지대 재산을 정비한다.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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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현규 출마 예정자는 7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천과 책임의 리더십으로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 김영일)는 ‘CES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주최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ICT분야의 Tech 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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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가짜 앰뷸런스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구급차 운행 점검을 기존 서류 기반 관리 체계에서 전산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해 보건복지부가 3개월간 147개 민간이송업체의 구급차를 대상으로 전수점검한 결과를 보면, 88개 업체에서 9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구급차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연예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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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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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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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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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닽 탈당... 국민의힘 "탈당으로 끝날일 아니다"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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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쌍두마차 덕...NH투자증권, 연금 총자산 15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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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따뜻한 동행
이학수 정읍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정읍시는 7일 이학수 시장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홍식 회장과 대한적십자봉사회 정읍지구협의회 김경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홍식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특별회원증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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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선거, 현직 도성훈 '3선 불출마론'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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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도성훈 현 교육감의 '3선 불출마론'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7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는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은 지난달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2년 교육감 선거 당시 도 교육감이 3선 불출마를 약속했다"고 주장했다.임 이사장은 "도 교육감은 경선 없이 선거를 치르고 재선까지만 하면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힘을 합치길 바랐고 결국 나는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렇게 인천 최초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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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치유승마대회 성료…공익적 승마 가치 제고
경기도가 후원하고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 ‘누구나 즐기는, 2025 치유의 마음길’이 구랍 19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말산업 단체, 도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치유승마대회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말을 매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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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32억2,000만원 모금
영암군이 2025년 32억2,000만원 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3년 누적 62억원 규모의 기금을 확보했다.6일 영암군은 2025년도에 3만34건 기부로 32억2,618만4,700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이는 2024년 18억632만5,600원 대비 79% 증가한 모금액이고, 1만5,966건 대비 88%의 기부건수이다.특히, 2025년 10만원 이하 소액 기부건수는 2만8,569건이고, 전체 모금액의 90%를 차지했다.이를 두고 영암군은,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등 의미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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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AI‧IoT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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