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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 연중 매일 운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심야시간대 당번 택시를 5일부터 연중 내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읍․면지역 심야시간 당번택시’는 해당 읍․면지역 택시 호출단체 소속 택시를 심야시간대에 당번으로 지정해 해당 읍․면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시책으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3억 3700만 원을 투입해 하루 51대 택시가 운행했고, 5만 6476건에 11만 7898명이 이용했다.

지역별로는 △조천읍 4대 △구좌읍 5대 △애월읍 7대 △한림읍...
제주 해상에서 카약 전복사고가 발생해 1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7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양안전 모바일앱 해로드를 통해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카약에 타고 있던 ㄱ씨가 뒤집어진 카약을 붙잡고 있었다.이에 해경은 ㄱ씨를 구조하고, 카약은 해양구조대 어선으로 예인했다.ㄱ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제주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바다는 수온이 매우 낮아 소규모 전복 사고도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가장자리에서,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지키는사람들,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등 제주지역 평화활동가 단체들은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해 성명을 내고 "유엔헌장을 중대하게 위반한 명백한 불법 침략"이라며 강력 규탄했다.이들 단체는 "작년 9월부터 이어진 미국 트럼프 정부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무력 공격과 침략 행위, 그리고 신년 초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와 인근 미란다, 아라과, 라과이라 주 공격과 마두로 대통령과 실리아 플로레스 영부인 납치 소식에 경악과 깊은 분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추진하는 '제주·AWS 글로벌 스페이스 챌린지 해커톤'의 결선 진출팀 11개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주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가 지정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는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한라대학교가 함께 주관한다.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42개 팀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11개 팀 41명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결선 진출팀들은 인공지능과 위성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의 전면 무관세 수입이 시작되면서 제주 감귤농가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무관세 대량 수입이 본격화될 경우 제주 감귤산업이 직격탄을 맞아 존립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제주도 내 감귤농가와 농업인단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만다린 대량 수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입 통제 등 대응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제주도당은 3일 성명을 내고 "만다린 무관세로 대량 수입되면 제주감귤은 다 죽는다"면서 "정부와 제주도는 감귤농가 보호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은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최종 1384만 명으로,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다.3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제주 방문 관광객은 총 1384만6961명으로 2024년과 비교해 0.6% 증가했다.외국인 관광객은 224만4169명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내국인은 1160만2792명으로 2.2% 줄었다.전체적으로 보면, 2024년과 비교해 증가율이 '0.6%'에 그치면서 보합세를 보였으나, 연말에 즈음해 '플러스' 증가세로 전환시켰다는데 의미가
제남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1층 한누리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대상의 독서·미술 융합 활동인 ‘책 숲 겨울나기’와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로 구성됐다.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책 숲 겨울나기’는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예술적
신한은행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최대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해당 적금은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적금 금리는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현대자동차 차량을 계약하면 연 3.0%p가 더해지고, 적금 가입기간 중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하면
국가보훈부가 제주4·3 강경 진압을 지휘한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해 큰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잘못된 서훈을 바로 잡기 위한 '4.3버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평화재단, 민족문제연구소 제주지부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육지로 가는 4·3 버스'를 진행한다. 제주4·3의 진실을 규명하고 국가 폭력의 가해자들이 영웅으로 추앙받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들의 여정이다.이번 행사는 역사 단체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
건강식품 생산기업 노바렉스는 지난 7일 청주시와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노바렉스는 청주 오송 및 오창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시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오송2공장은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대량 생산 대응력을 강화하고, 오창 1공장은 유산균 전용공장으로 리뉴얼해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제형 및 물량 요구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조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노바렉스는 연구·개발부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성인 기준 한 달 6만 2천 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 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개로 현대차그룹의 '로봇·피지컬 AI' 전략이 본격화한 가운데, 신한자산운용의 'SOL 자동차TOP3플러스'가 직접적인 수혜 ETF로 주목받고 있다.신한자산운용은 9일 해당 ETF의 순자산이 최근 한 달간 약 300억 원가량 늘어 현재 1200억 원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에 약 75% 비중으로 투자하며 삼성전자, LG전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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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는 한 번 제거했더라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 다시 올라올 수 있는 난치성 질환이다. 문제는 재발한 사마귀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전의 제거 시술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열변성이 온 상태에서 또다시 과도한 열자극을 가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한 차례 손상을 입은 피부에 무리하게 레이저나 강한 열에너지를 조사하는 것은 색소침착, 흉터, 만성 홍조 등 영구 피부 손상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피부 재생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반복적인 열 치료가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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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가 관리하는 발전·열공급 설비에서 최근 수년간 사고와 중단 사례가 반복되며 도심 열공급 인프라의 안전 관리 체계를 둘러싼 점검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지난 8일 서울에너지공사의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보조보일러 시운전 과정에서 배관 연결 부위가 파손되며 폭발음과 함께 수증기와 연기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이 출동했고 화재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예비 설비를 활용해 지역 난방 열공급도 정상적으로 유지됐다.서울에너지공사 측은 "한파 대비 점검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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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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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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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항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두분의 항소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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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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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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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과 관련, 긴급 대응과 보수공사를 마치고 올해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했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는 선제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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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8일 포항상공회의소를 방문해 K-스틸법 제정과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과정에서의 협력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포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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