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경남도는 곤충 사육·가공시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곤충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용, 사료용, 약용 등 곤충 산업의 규모화를 도모하고, 노후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 비용 절감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도내 곤충업 신고 확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농업경영체, 법인 및 관련 단체다. 특히, 곤충 산업에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사육 예정자도 포함돼 신규 농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지원 한도는 개소당 최대 3억 원이며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을 맞이해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경남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다.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이다. 구체적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 ▲한글의 제자 원리와 우수성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바른 언어생활 등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한
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 향후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핵심 공약인 ‘진주대전환 6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한 후보는 “기획재정부와 방위사업청 경력과 우주항공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를 동북아 최대 우주항공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 후보가 제시한 6대 프로젝트는 ▲미래도시 ▲혁신도시 ▲활력도시 ▲반값도시 ▲매력도시 ▲안심도시 등이다.우선 미래도시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과정과 군내 물 처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시설 견학 및 환경 교육으로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하수처리 전 과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생활하수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정화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수질 관리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체
통영시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청년 슬세권’ 조성을 위해 통영시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통영시는 2024년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경상남도 공모에 연달아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3년 연속 청년친화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올해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기반 참여형 문화거리와 관광기반 청년포차 기능을 분리해 운영한다.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코오롱글로벌이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하며 국내 풍력발전 시장의 선도적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5일 태백시 오투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오롱글로벌,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특별자치도 및 태백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 일원에 조성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596억 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
충북 단양의 봄밤을 한층 더 풍성하게 수놓을 고수대교 경관분수가 동절기 휴식기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한다. 군에 따르면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오는 1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로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낮에는 단양강변의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고 밤에는 수변 야경과 조화를 이루며 단양만의 낭만적인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스노우플레이크 글로벌 보고서 발표… AI 도입한 기업의 77% 고용 오히려 늘었다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와 협력해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를 발표했다.10개국의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2050명이 참여한 이 설문 결과에 따르면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인력 감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띌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체 응답 기업 중 77%가
㈜시내씨앤티는 지난 19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인 알지미네랄블록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여름철 더위는 한우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며, 사료 섭취량 감소·번식 장애·체중 증가 둔화·폐사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어 기온이 30℃ 이상 지속되면 비육우와 번식우 모두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전시와 시승을 결합해 고성능 감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1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제네시스 청주와 제네시스 수지 등에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이다.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마그마 아카이브: 비하인드 더 퍼포먼스’ 전시가 열린다. 전시 공간에서는 GV60 마그
강원도 평온 AI 박물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박선희 사진작가의 초대 개인전 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1년 발표된 작가의 에 이어 ‘결핍’을 주제로 이어지는 연작의 두 번째 장으로, 관계의 부재에서 비롯되는 정서적 결핍을 탐구한다.박선희 작가는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머니와의 분리에서 비롯된 근원적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전작 가 건강 악화라는 물리적·육체적 결핍을 기록했다면, 는 가족이라는 구조 안에서 경험하지 못한
한화 건설부문이 E1과 손잡고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천장형 충전 시스템 공급과 운영 협력을 통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1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E1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 전기차 충전 설비 확대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E1은 에너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충전 시스템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