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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장 이·취임식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0일 이병환 성주군수,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제13대 노인회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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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최근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요동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최대 에너지 기업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맞서 액화천연가스 안보를 위해 손잡았다. 17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근 일본 JERA사와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JERA사는 동경전력과 중부전력이 50%씩 출자해 지난 2015년 설립한 일본 최대 LNG 수입 기업으로 일본 전체 전력의 약 30%를 공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구체적인 실행 파일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로 박희정을 단수 추천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7일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박희정 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을 포항시장 후보 단수 추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북도당의 첫 공천 사례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박 후보의 지역 경쟁력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이날 “포항은 지금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형
김천시가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참여는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이며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총 6개 분야다. 김천시는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작품을
이칠구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 경제 심장부인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일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차 공간 확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방문객들이 겪는 주차 불편이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며 포항죽도시장의 경우 단계별 공영 주차타워를 확충해 입체
울진경찰서는 17일 군청,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초등학교 정문에서 전단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3시간전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 20일 1척에 이어 LNG운반선 3척을 연이어 수주한 것으로, 3척의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에 달한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 2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
신한은행은 2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에 1억8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사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으며, 화재 안전시설 지원 방안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이번 사업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화목보일러가 산불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며 사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된 가운데, 진옥동
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도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제주도는 23일 오전 제주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해안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크루즈 승선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크루즈 산업에 대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출입국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제주항에 입항한 9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에 올라 길이 294m·폭 32m 선내 식당, 공연장,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23일 평택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 중단과 평택시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평택호 태양광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집회에서 “평택호는 평택시민의 공공자산이자 농업용수 공급과 관광 기능을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수상태양광 설치가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은 “평택호는 시민들의 자긍심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동의 없이 태양광 설치 사업이 추진되는 데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
신규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카드가 시장에 도입됨에 따라, 개별 부품 조립 대비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춘 완제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사후 지원 체계가 포함된 브랜드 PC는 시스템 안정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대안이 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핵심 부품의 성능 밸런스를 맞춘 게이밍 PC ‘몬스타PC 네오’를 선보였다.몬스타PC 네오는 고해상도 게이밍과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을 고려해 검증된 하드웨어 조합을 채택했다. 프로
12시간전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ASF 차단을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트랩의 확대 설치를 방역당국에 거듭 요청했다. 최근 경북 고령군 운수면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기홍 회장은 트랩과 열화상 드론, 유인용 옥수수 효소제 등을 활용한 경북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두수가 지난 한해에만 6천300두에 달하며 야생멧돼지 ASF
2026년의 공공기관 채용은 약 5만명 규모로 확정됐다. 이전 기사처럼 규모나 경쟁률 면에서 더 어려워진만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해보인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할까? 서류부터 면접까지 공공기관 합격 플랜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2025년과 비교할 때 2026년의 네 가지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첫째, 직무 중심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어 학력·스펙 배제 후 직무적합도 평가가 강화됐다. 둘째, NCS 문항 중 디지털·ESG 역량 관련 출제가 확대되며 실무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셋째, 청년인턴 규모가 확대되었고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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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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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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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국-이란 전쟁 민생 고충 '원스톱' 접수...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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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훈 진주시의원, 소상공인 보호 조례 개정안 통과
경남 진주시의회가 범죄에 취약한 1인 점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진주시의회 오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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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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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생태통로 생명의 길’ 특별전
야생동물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통로:생명의 길, 공존의 길’ 전시가 28일부터 6월2일까지 충북아쿠아리움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도로, 도시 개발로 살 곳을 잃은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산과 들판이 도로로 나뉘면서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만든 ‘생태통로’가 왜 필요한지,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자연을 지킬 수 있는지 알기 쉽게 들려준다. 전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 곁의 숨은 친구들 △조각난 숲 속 마을 △동물 전용 횡단보도, 생태통로 △다 함께 행복한 세상 총 4가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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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도 교육청 ‘책 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 발표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3일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 강화를 위한 ‘독서도시 청주’ 조성에 나섰다.‘1인 1출판’ 정책과 ‘언제나 책봄’ 독서 정책을 추진하는 두 기관이 AI 시대 독서를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아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공동선언문에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기르고,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 청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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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학 5곳과 ‘예술 교육 활성화’ 협약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청대학교 등 충청권 대학 5곳과 예술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은 도교육청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안정적 추진과 예술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예술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지역 예술 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 교육 콘텐츠 개발·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 행사 참여 및 홍보 △공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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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취약계층 복지 조례 25건 제·개정
충북도는 청년, 가사근로자, 수급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 25건을 제개정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로 제정된 조례는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충청북도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 등 9건이다. 충청북도 청년기금을 설치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조건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둔다. 개정 조례는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보건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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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로 작업자 3명 모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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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시 11분쯤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애초 발견되었던 사망자 1명 이외에 연락이 두절되었던 유지·보수업체 소속 정비 작업자 2명이 끝내 숨진 채로 풍력발전기 날개, 이른바 '블레이드'에서 발견되었다. 이들 작업자 3명은 화재 당시 풍력발전기 내부에서 점검 및 부품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진화 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