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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인공지능으로 재해 없는 건설 현장 만든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의 건설 현장은 대부분 소규모로 전국에 산재해 있다.

반면, 현장을 통제할 안전관리 인력은 한정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공사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앱’과 ‘인공지능 영상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벼 신품종 ‘신동진1’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현장 재배 정착을 위해 지난달 27일 농업기술원 농심관에서 재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 RPC, 채종포 단지, 농업인, 시군 담당자 등을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품종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재배기술 보급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교육은 ‘신동진1’ 품종 특성 및 재배기술에 대해 농업기술원 작물식품과 김효진 실장이 품종특
무세미기·건식 연미기로 승부수물 사용 줄여 폐수 발생 ‘無’ 세농테크가 무세미기와 절삭형 건식 연미기를 앞세워 학교급식과 친환경 쌀 가공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척 공정을 줄여 조리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물 사용과 폐수 발생 부담을 낮추는 설비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양재승 대표는 “무세미기를 학교급식에 납품하려는 업체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세척 공정 축소 환경 부하 줄여 감정세농테크는 오는 4월 급식 관련 전시회를 통해 영양사와 조리사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벼 안전육묘를 위해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전한볍씨를 준비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2025년산 벼 보급종 종자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발아율 최저 기준은 기존 85%에서 80%로 낮아졌으며, 피해립 허용 기준도 확대됐다.농업기술원은 이로 인해 종자 활력이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종자 상태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우선 종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바르셀로나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총 204건, 180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Alimentari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남유럽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24년 기준 약 70여개 국가에서 3,000개가 넘는 기업과 1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글로벌 식품 비즈니스
인공지능 시대 전력 다변화 필수···청정 수상태양광 부각농지 훼손↓물관리까지···공공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부상농어촌공사 유지·관리 수상태양광 이익 농촌 유턴·재투자 대호호·고흥호·효촌지구 농어촌공사 관리 모범 사례 주목인공지능 확대와 데이터센터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공급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로 떠올랐고,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 발전원 다변화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데이터 인프라 확산과 전력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가격 변동성까지 겹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정책이 ‘확대’에만 집중할 경우,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발전 설비가 들어서는 지역, 특히 농촌이 그 비용을 떠안고도 정작 이익에서는 소외되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지속 가능성은 담보할 수 없다.지금까지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적지 않은 경우 입지 중심으로 접근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발전시설은 주
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지엠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 글로벌 주요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26조2000억 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3일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서울시의회 민주당 박수빈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이재명 정부의 이번 추경안 편성 취지와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을 환영한다"며 이렇게 밝혔다.지난달 시작된 중동 지역에서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유류비 상승, 원자재 수급 불안,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인 경제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러한 대외 충격은
고성능 모바일 기기의 보급과 함께 전력 전송 효율을 극대화한 충전 규격이 하드웨어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애플의 맥세이프와 호환되는 최신 무선 충전 표준인 Qi2 및 전력 밀도를 높인 질화갈륨 기술이 적용된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도우정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아오키의 고성능 충전 라인업을 국내에 정식 보급한다고 발표했다.이번에 도입되는 제품군 중 핵심 모델인 맥퓨전 1X는 최신 무선 충전 규격인 Qi2.2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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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선 기자 = 지난해 30대의 1인당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규모...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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