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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 출시…기능성표시 식품 인증

JW중외제약이 기능성표시 숙취해소제 신제품을 선보이며 간 건강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한 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유통 채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12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숙취해소제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새싹보리추출농축액 등 복합물을 주성분으로 1포당 복합물 2000㎎을 함유한 포도맛 젤리 스틱 제형이다.

여기에 L-아르지닌10㎎, 밀크씨슬추출물분말10㎎, 타우린10㎎, 비타민B군 등을 부원료로 더했다.

제품은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젤리 스틱 형태...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KB금융공익재단이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달장애인의 정착과정을 돕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6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위험에 대비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와 함께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신한금융그룹과 서울시가 2022년부터 함께 추진해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금융서비스에 실제로 접목할 수 있는 플랫폼, 콘텐츠, 기술 등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금융권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2026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신한퓨처스랩과
삼진제약이 심장초음파 인공지능 솔루션 ‘소닉스헬스’의 국내 공급을 맡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심혈관 진단 분야 라인업을 보강해 의료기기 영역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6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온택트헬스와 협력해 소닉스헬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소닉스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 510 승인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한 심장초
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지수에 편입되며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산업별 상위 10%에만 주어지는 지위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한 선정이다.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DJ BIC 월드지수에 포함됐다. DJ BIC는 2025년 9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명칭이 바뀐 지수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 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이번 평가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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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산, 총배출량 중 1.3% 불과...정확자료 통해 공정비교 마땅 축산업은 부산물 사료화 등 자원순환산업...온실가스 저감지속해야 한국축산식품학회는 ‘국민 1인당 육류 소비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주 항공편 21회 탑승과 같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산정기준이 다르다며,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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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정당보다 지역 일꾼… 유권자가 직접 좋은 후보 선택해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을 비롯한 500여 시민단체들은...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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