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는 15일 부산광역시 다함께돌봄센터협회와 지역사회 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놀이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부·울·경 상록봉사단은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
창녕군은 7월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7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제헌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에 조성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되었다.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자는
청송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14:00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학생대표가 참여하여 학교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제안하는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학생들은 1학기 학교별 학생자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의견을 실천으로 옮긴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안덕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환경·학교생활 과제를 직접 기획한‘어서와, 자치활동은 처음이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로의 성과와 고민을 나누며 소통·공감 능력을 키우고, 좋은 사례를 확산해 학생자치회를 활성화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ㆍ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전례 없는 경영 위기를 맞이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대구 중구는 지난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및 스토킹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간부 공무원 대상 맞춤형 대면 교육인 이번 교육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남은주 강사를 초빙하여 ”리더의 젠더인식”을 주제로 조직사회의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간부 공무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중구 만들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
충청타임즈 독자권익위원회 5월~7월 회의가 21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위원들은 이날 본보가 보도한 6·3 지방선거 관련 소식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입체적으로 보도하는 등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위원들은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따른 공군사관학교 이전과 관련, 청주에 미칠 영향 등을 심도 있게 고민해 지역언론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남동우 위원장5월19일~20일자에 다룬 충북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기능 무너졌다와 PA간호사 의료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씨이랩은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며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KDCEA는 산업통상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사·설계사·투자사·솔루션 공급사 등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에너지 효율화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력 양성, 컨설팅, 정부 정책 대응,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씨이랩은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등급인 엘리트 파트너 인증을 보유한 GPU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대표
일반의 신규 개원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은 피부과 신고인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국회가 일반의 신규 개원의 피부과 쏠림 문제를 지적한 데 이어 올해 후속 분석에서도 피부과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신고한 의료기관의 상당수는 피부 질환 건강보험 청구 실적이 전혀 없는 걸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일반의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285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4
예산소방서는 21일 심야 시간대 발생한 실종 신고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수색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90대 여성을 무사히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00시 57분경 경찰 공동대응으로“90대 어머니가 전날 19시경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과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실종자가 소지하고 있던 스마트태그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삽교읍 역리 일대에서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이번 수색에는 소방 24명, 경찰 35명 등 총 59명의 인력과 지휘차,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22일부터 8월 9일까지 '학교 밖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밖 교육은 학교에서 개설하거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대학 등 지역 교육기관에서 이수하는 교육과정이다.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학교 밖 교육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제주여자고등학교, 표선고등
유리가공 전문 기업 국영지앤엠의 최저스틴제이 대표이사 사장이 소유한 국영지앤엠 주식 수량이 4만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4일 주식 수는 56만7894주, 지분율은 1.6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60만7894주, 지분율은 1.7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1일 보통주가 4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게 제일 보람이죠.”15년째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무료급식소를 지키고 있는 정모란 한국곰두리봉사회 인천지부 서구지회장은 봉사의 의미를 묻자 망설임 없이 이렇게 답했다. 한 끼 식사 앞에서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얼굴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강성휘 목포시장은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이 목포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23개 지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830만 원을 기부했었다 올해는 1,000만 원으로 확대해 2년 연속 목포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한편 1968년 설립된 광주은행은 1,6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호남권 대표 금융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난 20일 목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화물 운송 기업 인터지스가 계열사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벤처펀드에 5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인터지스는 특수관계인인 동국인베스트먼트와의 수익증권 거래를 결의했다. 거래 대상 수익증권은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이며, 거래금액은 50억원이다. 거래일자는 2026년 12월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거래일자·잔액·기간·수익증권 명칭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해당 펀드의 결성 예정 총액은 750억원 규모다. 구성은 동국제강 200억원, 동국씨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