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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철도·방산 동시 성장 기대… 모로코 장기 계약에 수주 모멘텀 확대

현대로템이 모로코 전동차 공급 사업에 이어 대규모 유지보수 계약까지 확보하며 해외 철도 사업 기반을 넓혔다.

증권가에서는 방산 부문의 추가 수주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현대로템은 지난 18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7482억 원으로 해외 철도 유지보수 사업 수주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현대로템이 공급하는 전동차 440량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로템과 모로코 철도청이 설립한 합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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