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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 대비’ 경남 경찰·법원도 비상조치, 만일의 사태 대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남지역 경찰과 법원도 비상조치에 나서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다.

경남경찰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병호비상’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병호비상은 직원 연가 자제, 가용 경찰력 30% 동원 태세 유지, 지휘관 및 참모 지휘선상 위치 근무를 뜻한다.

윤 대통령 탄핵 선고 날인 4일 0시부터는 ‘갑호비상’이 발령된다.

갑호비상은 연가 중지, 가용 경찰력 100% 동원 태세 유지, 지휘관 및 참모 정착 근무가 원칙이다.

현재 경남경찰청은 4개 기동대 전원이 서울에 출동한 상태다.

또 이번...
통영소방서는 1일 본서 서장실에서 ‘근속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25년 4월 1일자로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근속 승진한 3명의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이 수여됐다.이들은 2021년 3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지난 4년간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현재 소속된 119구조대와 안전센터에서 동일한 임무를 계속 수행하게 된다.박길상 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승진으로 책임감이 더 커진 만큼 맡은 역할과 임무에 더욱 성실히 노력해 달라”고
진주시는 민원여권과를 비롯한 민원 접점 부서 및 30개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하모와 아요가 함께하는 ‘친절 하모 좋아요’ 마우스패드를 제작·배부했다.이번 ‘친절 하모 좋아요’ 마우스패드 제작·배부는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직원들이 보다 친절한 전화 응대 요령을 익히고 민원인과의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추진됐다.마우스패드는 맞이 단계, 응대 단계, 종료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속·정확·친절한 전화민원 응대 요령을 요약해 직원들이 실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시는 전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지난 31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 건강위원회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전망 데크로드를 따라 걷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근 대형 산불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걷기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걷기 명소를 활용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고, 건강위원회 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준기 강사의
창원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말 무료셔틀버스와 시내버스 임시노선 운행 등 교통대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에 주요 진입로에 교통안내소를 설치해 승용차를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하고, 주말 무료셔틀버스를 3개 라인으로 운행한다.주말 무료 셔틀버스는 △블루라인 △옐로라인 △레드라인(웅천초교 명동분교~진해구청~경화역~중앙시장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A씨와 B씨를 각각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이번 재보선에 출마한 특정 후보자를 위해 선거기간 중 모임을 열고, 모임 참석자 17여명에게 48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이 자리에 후보자 본인이 잠깐 참석했지만, 후보자에게는 위법사항은 없는 것으로 선관위는 판단했다.공직선거법 제103조는 선거기간 집회나 모임을 개최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경남도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하동군, 김해시, 창녕군 등 4개 시군에 8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경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가적인 피해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경남도가 정부에 신청해 교부받은 예산으로, 산청군 22억원, 하동군 13억원, 창녕군 5억원,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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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이 4월 순위에서도 1위를 지켜내며 64개월 연속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최정 9단은 여자부 정상을 탈환했다. 올해 전승 가도를 달리던 신진서 9단은 3월 한 달 동안 10승 2패를 기록, 연승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최종 11점을 잃었다. 하지만 2위와 큰 점수 차이로 앞서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멘티 및 멘토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 멘토링 ’그린스파크‘ 발대식을 진행했다.가족돌봄아동이란 보호자의 질병으로 보호자의 역할을 대신하거나 보호자를 돌보고 있는 아동을 말한다.그린스파크 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가 1:1로 여가-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돌봄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멘토와의 심리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는데 목적이 있다. 4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멘토링은 9월까지 6개월간 총12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이
한 신문이 3일 「가상자산 송금 규제 ‘100만원→130만원 이상’ 완화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업계에서는 소액 거래에 대한 트래블룰 적용이 실질적인 자금세탁 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FATF 권고 수준에 맞춰 국내 트래블룰 적용 기준을 1000달러 이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라고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부인했다.금융위원회는 4일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정보분석원은 트래블룰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검토 중"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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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만장일치로 파면 됐지만 탄핵 찬반 진영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첫 주말인 5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이어갔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와 자유통일당 이날 오후 1시 종로구 동화면세점부터 대한문 앞까지 구간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산이나 우비를 쓰고 집회 장소로 집결했다.오후 4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만8000명이 모였다.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헌법재판소를 해체하라",
OK캐쉬백 오퀴즈에서 "쿠팡 행운선물"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토요일인 4월 5일 오후 6시경 제시된 '쿠팡 행운선물'관련 문제는 "쿠팡 네잎클로버 이벤트에서 네잎클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상반기 를 연다.이번 주제는 '봄맞이 MT'다.음악회는 거리 공연 형태로 회차마다 재즈·클래식·대중가요·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무대를 꾸민다. 도민 자율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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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고등학교가 제주제일고등학교를 꺾고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결승전에 합류했다.5일 오후 2시30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준결승전에서 만난 오현고와 제주제일고는 전후반 0-0으로 경기를 마친 후 승부차기에 들어갔다.승부차기에서 오현고는 키커 5명 모두 골을 넣었고, 제주제일고는 3골을 넣는데 그쳤다.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오현고와 제주제일고는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빠른 템포로 공수를 전환하며 선제골을 노렸다.제주제일고가 먼저 득정 기회를 잡았다.제주제일고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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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오는 9일 발효되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부산항은 미주행 정기 컨테이너 노선의 마지막 기항지로, 관세 적용 직전까지 수출 화물을 선적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다.BPA는 수출 화주의 선적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업계와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오전 열린 선사 지사장 간담회에서는 관세 리스크 최소화와 선석 운영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이어 오후 터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된다"며 "국정을 마비시키지 않고 국가를 안정시킬 책임 정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 탄핵이 인용되었다고 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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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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