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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 급등 8930선 회복…SK하이닉스 13%·삼성전자 5% 상승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5% 넘게 상승하며 893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종 마감장에선 삼성전자가 다시 시총 1위를 되찾는 등 반도체 업종이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9.00p 오른 8930.30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한때 15% 급등하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장 후반엔 삼성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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