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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상공인에 출산급여·고용보험료 지원 

제주시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급여’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두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으로, 출산이나 폐업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출산급여’는 사업주가 출산한 경우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총 9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상 출산 관련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그동안 익힌 사진 촬영 실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는 최근 '2026년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의 취미·특기 개발과 주체적인 재능나눔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사진삼락-배우고, 찍고, 나누다'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던 표선고등학교 자율동아리 '모여봐요 천국의 숲'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도내 폭염특보 확대에 따라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전격 강화하고 종합 안전대책 추진을 본격 추진한다.소방본부는 도내 32개 구급대와 28개 펌뷸런스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폭염구급대 차량에는 얼음조끼,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전해질용액 등 필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있으며,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체온을 신속하게 낮추는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2차 손상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현장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7일 오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으로 '취약계층 소비자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햇따.이날 캠페인은 통신판매, 방문판매, 전자상거래, TV홈쇼핑 등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면서 소비자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도민과 관광객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소비자 권익 보호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강식품 판매, 상조서비스 가입,
제주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8만7862건, 총 729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13일부터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순차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재산세는 지난 6월 1일 기준 제주시 지역 내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추가된다.주택분 재산세는 본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세액을 절반씩 나눠 7월과 9월에 각각 납부하게 된다.제주시는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제주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 분석 결과 집행률 80.4%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교육부 목표치인 65%와 제주도교육청 자체 목표치인 75%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전국 7위에서 올해 2위로 5계단 상승하며 재정 집행 성과가 크게 개선됐다.소비·투자 분야 집행 실적도 향상됐다. 집행률은 51.7%로 자체 관리 목표인 50.8%를 넘어섰으며, 순위도 지난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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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조합장의 모친상=지난 10일 노환으로 별세. 빈소 순천 정원장례식장 4층. 발인 13일. 장지는 순천시립추모공원 / 율촌 선영. 축산신문, CHUKSANNEWS
전홍선 기자 =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 폐지로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되면서 금융당국도 관련 제재와 분쟁조정 해결에 속도를...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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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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