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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2025년 성장률 USDT 추월…제도권 수요 증가

서클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가 2025년 테더의 USDT보다 더 빠르게 성장했다.

이는 제도권 금융의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와 미국 내 규제 완화가 주요 요인이다.

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가총액과 거래량 모두 크게 확장됐다.

특히 지난해 USDC는 2년 연속 USDT보다 빠르게 성장했으며, 제도권 수요 증가와 규제 안정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국 정부는 2025년 7월 지니어스 법안을 통과시켜 스테이블코인 발행 환경...
미국과 유럽연합의 투자 급증으로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가 36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는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이 36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 규모는 역대 최대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도착액도 179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6.3% 늘었다. 역대 3위 수준이다.상반기까지만 해도 투자가 14.6% 급감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새정부 출범 이후 경제와 산업 신뢰도가 개선됐다. 정부의 AI 정책과 경주 APEC 정
새해를 맞이해 금융권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융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범금융 6개 협회는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는 금융회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언론인,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이자리에서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은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통해 대한
KAIST 연구팀이 초극박 고분자층으로 무음극 리튬전지의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임성갑 교수 연구팀은 전극 표면에 두께 15나노미터의 초극박 인공 고분자층을 도입해, 이를 통해 전해질 조성 변경 없이 수명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무음극 금속 전지는 음극에 흑연이나 리튬 금속 대신 구리 집전체만 사용한다. 이로 인해 기존 리튬이온전지 대비 30~50%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져 제조 비용이 낮고 공정이 단순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초기 충전 과정에서
넥써쓰가 중국 개발사들의 유망 게임을 대거 수혈하며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넥써쓰는 올해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 온보딩을 통해 크로쓰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중국 현지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저변을 넓힌다는 구상이다.우선 올 상반기 내 중국 개발사의 게임 5종을 크로쓰에 온보딩한다. 라인업은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아이들 판타지 ▲쓰론 오브 카오스 ▲미스 레전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등으로 확정됐다.장르
에코프로가 기술 리더십 확보를 2026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에코프로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이 핵심이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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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9일 MMORPG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
9일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것이라고 예고했다. 전북 전주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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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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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30일간 철원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 사업은 총 4개 지구 1,107필지, 약 53만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2천만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대상 지구는 ▲신철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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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앞세운 성장 전략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0% 달성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세제·금융 유인을 통해 민간 투자와 국내 자본 축적을 촉진하고, 하락세에 놓인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경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재경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2.0%로 제시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적극적인 세제 지원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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