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4년째 이어간다. 국고보조 사업에 자체 기탁금을 더해 지원 대상을 넓히는 방식으로,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2026년 GS칼텍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 기탁금을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구조다.GS칼텍스는 2023년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약을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개최된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이재용 회장이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5년 연속이다. 선대의 인재 제일 철학 계승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이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다.호암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스벤 리딘 스웨덴 왕립학술원 회장도 참석했다.올
KCC그룹 계열사들이 기술 경쟁력과 품질 관리, 안전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KCC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고기능성 선박용 도료를 선보이고, KCC글라스는 유리 유통 전반의 품질 검증 체계를 본격 도입했다. KCC건설은 28년째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을 다지고 있다.29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한다. 1978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 KCC는 올
한국전력이 괌에서 198MW급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준공하며 해외 발전사업을 확대했다. 동시에 독일 기업에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을 이전하며 글로벌 기술 수출도 본격화했다. 발전소 건설과 기술 이전을 병행하는 해외사업 전략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9일 한전에 따르면, 공사는 미국령 괌에서 우쿠두 가스복합 화력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와 괌 정부 인사, 한국동서발전,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수출입은행 등 ‘팀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우쿠두 발전소는 한전과 동서발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KBS 1TV에 출연해 인공지능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생각 근육과 적응 근육, 공감 근육, 바디 스킬 등 '4가지 근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특정 분야만 깊게 아는 스페셜리스트보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 시스템과 사회를 설계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형 인재의 중요성도 제시했다.2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인재전쟁2: 최태원의 대답'에 출연해 "AI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을 찾아 북미 사업 확대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3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 29일 미국 첫 올리브영 매장인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점 점검과 함께 북미 사업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현지 매장의 개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오픈은 단순히 매장 하나를 여는 것을 넘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내딛는 첫걸음이자 전 세계로 나아가는 위대한 시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고객의 일상에 건강하
“정치는 약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여야 한다. 서귀포 발전과 서민의 삶을 돌보는 가장 유능하고 강력한 도구가 되겠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당선인은 4일 “서귀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소중하고도 절실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서귀포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고기철 후보께도 감사와 함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모든 대립과 갈등을 뒤로하고, 오직 서귀포의 도약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의 교육감 당선을 축하한다"며 "당선인께서 제주교육의 안정과 변화를 이끌고, 학교 현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 있고 포용력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번 선거는 제주교육의 미래와 방향성을 다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비전과 약속들이 이제 도민과 교육가족의 삶 속에서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고의숙 당선인께서 제주교육의 안정과
화재보험협회가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화재조사세미나를 개최하고 배터리 종류별 화재위험성 비교 연구를 실시했다.4일 화재보함헙회에 따르면 이반 비교 실험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리튬인산철과 리튬티타네이트 배터리를 대상으로 과충전, 고온 노출, 외부 충격 등 극한의 조건을 가한 결과 이들 배터리 역시 리튬이온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화재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화재보험협회는 이번 실험을 통해 특정 배터리가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리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확산하면서 뜻밖의 기업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당사자격인 CJ ENM은 고사하고 티빙 2대 주주인 KT까지 다시금 소환되고 있다.엄밀히 말하면 이번 사고와 KT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티빙 운영 주체는 CJ ENM이 주도하고 있으며 KT는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일 뿐이다. 보안 운영이나 시스템 관리 책임 역시 티빙 측에 있다.그럼에도 KT가 소환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몇 달 전 내놓은 해킹 보상 프로그램 때문이다.앞서 SK텔레콤 유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4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맞춰 성명을 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제주도의원 당선인들을 향해 제2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추진위는 “당선된 위성곤 지사와 김성범 국회의원, 도의원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면서도 “제주 제2공항은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법과 절차에 따라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위성곤 당선인에 대해서는 “선거 기간 제2공항의 국가 핵심 인프라 필요성을 인정하고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이제는 공약을
KT가 금금융 산업에 최적화한 략을 제시했다. 금융산업은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안정적인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와 업무 혁신을 위한 AX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KT는 4일 금융업계 IT 실무자 50여 명을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으로 초청해 금융 환경에 특화한 AX 인프라 전략과 운영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KT는 이날 글로벌 6G 동향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KT 2026 네트워크 전략’을 소개하고 국내 금융사의 AX 추진 동향과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발표에서는 KT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