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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 모집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치매파트너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는 북구치매안심센터의 쉼터프로그램, 기억두드림, 총명당 등의 인지프로그램 활동보조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홍보 보조활동 등을 하게 된다.

치매사업에 관심 있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활동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치매안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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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025년은 다시 유난히 더운 해였다. 2025년은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최근 설명할 수 없는 이례적인 온난화 추세의 연장선이다. 지난 3년은 큰 차이로 역대 가장 더운 해였다.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매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C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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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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