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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칼럼] 왔다가는 사람, 살다가는 사람

3시간전
2026년 2월, 현재 105세를 살고 계시는 김형석 교수가 “70세 이후, 다 필요없다! 곁에 둘 사람은 딱 2명뿐”이란 글을 SNS에 올렸다.

잡다한 모임이나 친구들로부터 떠나 혼자지내는 고독에서 진정한 자기를 발견하고, 부부를 소중히 여기라는 것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그렇다.

알맹이 없는 군중은 자아를 잃게 하고 빈껍질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부부의 가치는 선택이 아니고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한다.

최근 필자가 시니어아파트에 입주해 살면서 모두가 외로움에 시달리는지 고독에서 자아가치를 찾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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